5년전에 티아라 왕따 설 터졋을때

네티즌들 일심해서 티아라 까기에 바쁘고, 티아라는 진실을 말해도  자기 듣고싶은것만 듣고 빡빡 우겨대기만 하는 네티즌들때문에 5년간 힘겨운 생활을함.

티아라 교통사고 났을땐 "차라리 죽지 ....." 라는 정말....입에 담을수도 없는 심한 욕설을 듣고 살아왔다고한다.

그러다가 류화영/류효영 방송에 나와서 류화영이 "지금 생각해보니 여자들끼리 그럴수도 있엇던것 같다."

라고 지난번의 왕따사건 후의 감정을 털어놧는데....

티아라 매니저 였다고 하는 익명의 제보자가 류화영의 언니인 류효영이 지금은 탈퇴햇지만

전 티아라 멤버 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티아라 멤버들은 다 맞아야 정신차린다는 등의 말을 톡으로 보냇던것으로 확인됫다 ㅇ..

또 화영이 티아라가 큰무대를 앞둔당시 발목을 접질러서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햇지만

다른 병원에가서 깁스를 한뒤 매니저들에게 부축을 받고 오는 장면도 있엇다.

이 일 때문에 티아라는 화영이 없는 무대때문에 춤 동선 바꾸고 연습하는데 8시간동안 고생햇다고한다.

화영은 뷰티숍에 갔다고한다.

그후 네티즌들은 티아라가 힘들엇겟네 ㅋㅋㅋ..... , 사스가 류*x 등등

이제서야 진실이 들어나니 바로 입장을 바꾼다.

웃 겨 진 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