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수술하고
다음날 부터 내 안에 있던 욕정이
너무 넘치길래
화장실에서 HIto미 들어가서
액셀월드의 쿠로유키 히메 센바이를 보면서
하루에 2번 가량 하다가
마지막 퇴원 전날 새벽에 노트북의로 영상보고 병실에서 조용히 했다
이정도면 ㅁㅌㅊ?
과장 1도 없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