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국가의 영웅 -> 아버지가 타고 다니던 유니콘이 태어난 랜서에게 관심을 보임 -> 재능을 꽃피우며 아버지의 뒤를 따라 기사가 됌 -> 전쟁 대신 대 마상 시합이 열림 -> 유니콘과 함께 우승함 -> 국가의 영웅이 됌
캬 이거 완죤 고아도 아니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갓- 스토리 아님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