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토리 모놀 : 뱀프러스트 | |||||
작성자 | 중사2꼬마들의세상 | 작성일 | 2017-01-04 16:35 | 조회수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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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모놀이라고는 하지만 모놀같지 않은 모놀입니다 . 이것은 스토리모놀 용이며 , 이것은 그냥 추리모놀 이라고 보심 되요 , ㅎ * ------------------------------------------------------------------------------------------ 뱀프러스트 라는 범죄율이 세계 1위인 나라가 있었다 . 그곳은 범죄가 일어나는거는 당연한 일이며 , 경찰 , 의사 , 등등이 자주 고생하던 곳이다 . 뱀프러스트는 약 27곳의 경찰, 형사 들의 사무소가 있었다 . 하지만 그곳의 시설과 전력은 모두 약했으며 , 흔한 연쇄살인사건만 처리할 수 있었고 , 거대한 연쇄살인사건은 막을 수 없었다 . 이에 분노한 정부는 뱀프러스트의 수도 [ 린가드 ]에 있는 [ 유명한 경찰서 ]를 찾아가 , 어떠한 범죄도 처리 할수 있는 [ 특명과 ]를 만들어냈다 . 특명과는 총 6명으로 구성된 곳이였으며 , 7 ~8년의 경험이 있는 경찰과 형사들이 있었기에 특명과가 만들어진지 [ 4 달 후 ] 특명과는 살인범들의 지옥이 되었다 . 그렇게 특명과가 자신들의 업적을 본격적으로 쌓아가기 시작한 2011년 , 뱀프러스트에 있는 온 도시가 난리가 난 [ 샌프란 연쇄살인사건 ]이 벌어졌다 . 이 사건의 용의자들은 총 25명이였으며 , 2007년부터 살인이 벌어지다 4년이 지나서야 보도가 되었다 . 이사건은 [ 산토스 아베이루 ]라는 벰프러스트에 북쪽에 위치한 , 한국말로는 거의 평범한 도시급이였다 . 아무튼 산토스 아베이루를 시작점으로 , 1년채 되지도 않아 전국으로 확산 되었다. 이 사건은 1대 연쇄살인 사건이 되어갔다. 심지어는 뱀프러스트의 동맹국이나 다름 없는 [ 프러트스 ] 의 수도 [ 베레이라 ] 까지 피해가 갔었다 . 결국 이사건은 단 [ 4명 ]의 범인 들밖에 잡지못하고 , [ 미제 사건 ] 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 . 이 [ 샌프란 연쇄살인사건 ] 으로 인하여 피해자는 총 563명이다 [ 사망자 266명 ] + [ 부상자 297명 ] = 563명 그로 하여 결국 특명과를 비롯한 10곳이 폐지가 되었고 단 17곳만 남게 되었다 . 지금도 이 사건은 뱀프러스트의 뼈 아픈 역사가 되었다 . 그로하여 6년이 지난 2017년 , 폐지했던 특명과는 다시 문을 열었고 . 정부는 특명과를 위하여 5명을 모집하게 되엇다. 한달 후 , 34명의 지원자중에 마침내 5명이 뽑히게 되었으며 이는 각종 언론과 신문 , 그리고 뉴스에도 나오게 되었다 . 현재 남은 17곳의 위치 - (수도) [ 린가드 ] - 5곳 [ 특명과 포함 ] [ 산토스 아베이루 ] - 7곳 [ 리오스 엔젤레스 ] - 1곳 [ 슈텔리쳐 ] - 2곳 +) 샌프란 살인사건이 보도되자 , 뱀퍼러스트 전국에 있는 경찰과 형사들이 출동 되었으나 , 단 4명 밖에 잡지 못하고 미제사건이 된것입니다 . 특명과가 다시 문을 연후 , 5명의 인원들을 모집하였으나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신뢰도는 좋지 않았습니다. --------------------------------------------------------------------------------------- 6명의 특명과 인원 프로필 안넬 ( 25세 ) / 여자 / 특명과 / 5년차 / 부 팀장 안넬은 특명과에 있는 사람들에 비해 경험이 풍부하고 , 영리하다 . 하지만 어떨떄는 수작을 부리기도한다. 2과에서 특명과 팀장이된 [ 헨리 ]와 무척 가까우며 , 사건 처리에 매우 능숙하다 . 1과 ,2과 ,3과 에서는 미모의 여신이라 불릴 정도로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음 . 특명과의 부 팀장 이다 . 진키 ( 21세 ) / 남자 / 특명과 / 7개월차 형사가 된지 7개월 밖에 안된 상황에서 특명과에 합격됨 . 형사라면 시체정도는 꺼리낌없이 봐야한다고 [ 안넬 ] 에게 지도받았으나 ,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적응을 못한 상태 . 레반티 ( 19세 ) / 남자 / 특명과 / 신입 / 막내 샌프란 살인 사건으로 인하여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 이에 분노한 레반티는 샌프란 살인 사건의 범인들을 꼭 찾아 부수겠다는 각오로 어린 나이에 신입생으로 겨우 들어간다 . 평소에는 순둥하고 누가봐도 막내지만 , 사건 조사에 나서면 진지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 시체는 못본다는건 단점이다. 스스로의 판단도 없이 형 누나들의 대리전에 끼어들기도 한다 . 그랬던 레반티가 . [ 그 사건 ] 을 겪고나자 , 홀로 서보겠다는 다짐을 한다 . 유희 ( 23세 ) / 남자 / 특명과 / 1년차 ″ 불공평해 , 그 머리에 근육만 차있는 녀석들보다 우리가 왜 모자란건데 ?! ″ 무모한 말도 대놓고 하는 특명과의 유일한 배짱도 큰 아이다 . 취미는 혼자놀기다 . 호기심이 많으며 무언가에 집중할 때에는 아무 소리도 안들린다 . 그래서 중요한 사건에서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 하지만 미제 사건이라도 꼭 처리하겠다는 욕망이 크며 특명과의 팀장 [ 헨리] 를 존경하는 유일한 아이다 . 비록 1년차라고는 하지만 , 이렇다 할만한 활약은 못 보여주고 있다 .
엘빈 ( 20세 ) / 남자 / 특명과 / 3년차
취미는 막내 장난쳐주기 , 요리하기 , 놀기 , 사건 처리하기 ( 유희 , 레반티 제외 ) 특명과에 들어가기 전부터 헨리와 안넬과는 만난 적이 있었다 . 헨리 를 반장이라고 부르지 않고 레반티와 똑같이 [ 형 ] 이라고 부른다 . 위험한 일도 무릎쓰고 처리한다 . ( 방장 역 ) 헨리 ( 27세 ) / 남자 / 특명과 / 8년차 / 팀장 특명과의 든든한 팀장이다 . 평소에는 레반티와 같이 순하고 , 동생들 장난 잘받아주고 , 재밌는 이야기 , 무서운 이야기도 종종 해주지만 , 사건이 벌어졌을 떄는 남자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 ( 부러운 자식... ) 샌프란 살인 사건 당시에도 특명과의 일원이였으며 , 그떄는 신입 이나 마찬가지 였으나 , 알려지지 않은 범인들 중에 홀로 3명을 잡은 , 샌프란 살인사건의 경험자다 . [ 안넬] 과 가까운 사이이며 , 레반티와 같이 피해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 ″ 리더라는건 말이야 , 어려워 ! 중립이라는 입장에서 조원들을 보듬어줘야해 ″ ″ 리더가 무너지면 , 다른 사람들도 무너진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단 한번도 잊은 적 없어 . ″
---------------------------------------------------------------------------------------- 그리고 이들은 , 샌프란 살인사건의 주요범인으로 낙인된 SPG조직과 크게 싸움을 벌이고 , 누군가가 죽고 , 다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