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몰라 | |||||
작성자 | 소위3『금총』 | 작성일 | 2016-10-23 20:02 | 조회수 | 150 |
---|---|---|---|---|---|
옛날에 한 거지같은 닝겐이 살았어요! 그 거지같은 닝겐은 아주 똥총을 들고 사냥을 나갔지요! 그러다가 나무위에있는데 다람쥐를 사냥할려는데!! 그거지같은 닝겐은 아주깜짝놀랐지요!! 왜냐하면!! 그다람쥐가 나뭇가지를 들고 불을 피우고 나뭇가지에 불를붙히고 나무담배를 피었지요!! 닝겐은 그걸보고 !! (닝겐에마음속) 쳇! 나도 피어**도 못한 담배를피고있어!! 라고 마음속에다가 말했죠!! 그래서 사냥을 하다가 총알이 바닥나서 닝겐은 그 똥총을 강가에다가 던져버렸죠 그래서 갑자기 경비아저씨가나와서 이 반짝반짝한 금총이 니것이도냐?! 라고말했어 닝겐은 아니옵니다! 제총은 그렇게 반짝반짝하지가안아요! 그리고 경비아저씨는 다시 강가로들어갔지 그래서 이 빛나는 은총을 가주고 나왔지요 이 은총이 니것이도냐? 아니옵니다! 제 총은 그렇게 빛나지않습니다! 라고말했지 경비아저씨는 넌 참 야무지게 거짓말을 안하군아!! 이 금총,은총,똥총을 다 닝겐에게 주웠지!!
이야기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