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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일본괴담 이누나키터널
작성자 대령1폐병원 작성일 2016-10-01 20:44 조회수 642




이누나키 터널은 일본에서 가장 무서운 터널로 알려져있다,

현재는 위와 같이 폐쇠되고 새로운 터널이 뚫렸다,


이누나키 터널은 이누나키 마을 근처에 위치하고있는데.

이 마을은 보통 마을과 많이 다르다,

이누나키라는 마을 이름은 유래는 개를 데리고 사냥을

하는 사냥꾼의 이야기에서 시작이된다,

사냥을 하던 중 개가 너무 짖자 사냥을 할 수가 없어서

그 자리에서 총을 쏴 개를 죽이게 되었다.

하지만 곹이어 나무에서 5m나 되 보이는 뱀이 나타나게

되었고 사냥꾼은 후회하고 그곳에 이누나키라는

비를 세웠던 것이다, (이누나키 ☞ 개가 짓다라는 뜻)

이누나키 마을에는 몇 가지 소문이 있다,

그 소문을 보면


일본의 지도에서 완전히 말소되어 자급자족으로 생활한다,

이누나키마을의 입구에 '여기부터는 일본헌번이 통하지

않습니다' 란 간판이 있다,


젊은 커플이 호기심으로 이누나키마을에 들어갔는데. 입구에서

조금 더 들어간 곳에서 살해되었다, 상처는 칼에 의한 것이었다.

현재 이누나키터널에는 방책이 있고 들어가려면 넘어가는

수 밖에 없는데 그 너머에는 끈과 캔으로 엮인 것이 설치되어

있어 이것에 걸리면 큰 소리가 나서 마을사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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