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 전설길드 소개 [국산고추] 편 | |||||
작성자 | 훈련병Lo사전설소개 | 작성일 | 2016-08-13 02:05 | 조회수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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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4일 날 국산고추가 길드를 설립을 했다. 처음 컨셉은 원캐 길드였다. 허나 원캐길드는 한계가 있기에 결국 장애인들을 싸그리 받는 길드로 전략하였고, 그 후 네로아가 들어오자 어그로를 끌고 욕설을 하였고 그것이 시초였다. 그냥 개념없는 초딩들의 쉼터라고 생각 했겠지만 국산고추의 초기에 국산고추의 부길드장 네로아가 렉권 + 폭풍 어그로를 끌고 네로아를 찬양하는 놈들을 싸그리 모아서 진포머신 / *목 / 어그로 위주의 길드원을 모았다.
길드원 중에서도 제일 튀었던 놈은 압도적으로 네로아. 미니홈피에 욕을 싸갈기고 도배를 하니 국산고추 길드원들도 모아서 네로아를 따라하게 된다.
국산고추는 이 길드의 큰 형님 노릇을 했다. 길드원들중 국산고추에게 형 아니면 형님 이라고 불러 길드 전체를 다스렸다.
하는 짓은 두말할것 없이 초딩짓 이였지만 길드원들 끼리 단합하여 진영에서 고수들을 처박살 내고 진영 10연승은 거뜬히 넘는 실력을 가지고 있어 무시할 만할 길드는 아니였다. 국산고추랑 츤데레성녀의 마찰이 심해 자게에서는 심심할 틈이 남아돌지 않았었다.
토너먼트까지 개최해 유령 길드원이 없게 하려는 국산고추의 노력이 있었다. 진포머신 많이 있지. 재제는 가하지도 않지. 길드원들 끼리 사이도 좋아 나대는 놈 한명 있으면 그 놈 미니홈피 방명록에 도배를 했었다. 고로 길드 평판도 낮았다.
그 당시의 전설 길드 [장애력] 길드와 동맹 길드를 맞고 S등급 10위로 떨어지지 않아 2015년 쯔음 국산고추의 전성 [] 기 시대를 맞았다.
허나 국산고추의 부길드장 네로아에 의해 렉권이 국산고추의 길드원들 손에 들어가게 되고 순식간에 국산고추 길드는 렉권 길드가 되었다. 로스트사가 운영자는 어그로 길드로 유명해질 떄로 유명해져있었던 국산고추 길드를 주시해왔는데. 렉권에 손을 대자마자...는 아니지만 렉권을 쓴 국산고추에 속해있던 유저들을 싸그리 영정 맥였다. 결국 국산고추와 네로아가 영정을 먹게 되어 국산고추는 몰락 하게 된다.
그 후 그들은 부캐를 새로 파서 [ ] 길드에 들어갔다. 그리고 다음 편은 그 길드에 대해서 소개를 할 것이다. 덧글로 그 길드 이름을 맞춘다면 문상 5000원 선착순 한명에게 줄 것이다.
주목해야 할 길드원 -네로아 (국산고추를 키운 장본인) -국산고추 (국산고추 길드장의 큰 형님) -힐링따위 (근성 하나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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