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과연 역사상 가장 훌륭한 철학가는 누구일까? | |||||
작성자 | 상사3나는고독하다 | 작성일 | 2016-06-02 22:31 | 조회수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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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나마 가장 잘아는게 '니체'뿐이라서 그런건진 모르지만,,,,, 난 개인적으로 '니체'라고 말하고싶다... 뭐 왜냐고 물으시겠다면 직접 찾아보시구.. 뭐... 걍... 또 헐뜯고 괜히 또 엮여서 싸우긴했는데... 그냥 확 나와버릴걸그랬다... 그러면 또 게임이라고 또 싸울것도 없었는디... 사실 싸우는건 다 별거없는거 같다.... 내가 남을 헐뜯는 내용이 사실은 내가 그런적이 있었고, 내가 그것에 대해 자격지심이라든지, 열등감같은게 있어서 그런게 99프로이지않을까 싶다.... 아닐지라도~ 그냥....에 잘생각해보면 그게아니면 뭐일까 싶고...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체육관 가기전에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구입했다. 아직 2절?까지밖에 안읽었는데... 상당히 기대되고 정말 빠져드는 게 있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좋아하고 본받아하는 '니체'일지라도 니체를 신봉하거나 타인의 사상에 절대 나의 주체를 잃고 방황하는 일이 없게 하리라. 아...그래... 인간관계가 피곤하니 인간이 다 로봇이다 생각하고 살아보자했는데...... 크 정말 이리도 힘이들수가없드라... 걍 당당하게 살아가는게 맞는듯. 근데 막상 해보고나니까 되게 기분은좋넴...ㅇㅇ 왜냐면 나름대로 연습이된다랄까... 때론 남들을 겁쟁이라고 말하고 난 겁쟁이이기 싫지만 역시나 나또한 겁쟁이일때도 있다...으어... ^^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길을 가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