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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분노
작성자 상사2나는고독하다 작성일 2016-05-28 18:13 조회수 74

희망을 찾아 집을 나온 나는 분노한다.


편안함을 찾으려 했지만 나는 분노하고 있다.( p.s 내가 찾고자했던 고독은 역시나 편안함이 끝이었는가.)


나는 약탈할 것이다. 나의 조카들,동생,누나,매형,개라는 이 가족에게서


트라우마란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미움받을용기'에서의 주장은 자기최면에 불과할 것이 틀림이없다.


그러나 나는 그럴수록, 나를 도발할수록 더욱 더 뻔뻔해질것이다.


뻔뻔한것은 정말 좋은것이라고 필자는 여긴다.


뻔뻔한것은 자기중심적, 곧 이기주의가 되며, 자신이 혼자에 의지하여야할것이란 생각에 스스로 더욱 더


강해지게 되리라. 어디 그뿐이랴. 자기중심적이 되면서 남들의 생각에 강요당하지않으며, 속지않고


더욱 더 담대해진다. 뭐. 나의 지금은 제법 귀찮긴하나, 난 담대하게 살것이다.


그 지같은 매형과 개 새 끼에게 비평이나 쳐들으며 안주하며 살지는 않으리라.


차라리 싸움을 택하고말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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