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동생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갑자기 쾅쾅 거리길레 문열더니
어떤 형이 있길레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하기전에
'어 안녕하세요'라고 하더라 알고보니 동생 친구였더라
동생 친구가 이렇게 잘생긴적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