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려드려야 해서... 지금 글을 올립니다.
어제 컴퓨터가 맛이 가서, 찰영을 못 하였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도 편집 중이기 때문에 늦게 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생활과 알바 때문에 이 점을 제대로 못 하는 점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