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 겉은 바삭바삭! 겉은 촉촉! "
이런식으로 비유하잖수?
근데 오늘본 간판이 잘못쳤는지
"겉은 촉촉! 안은 바삭바삭! "
이렇게 되어있었음.
사장님한테 알려주니깐 "어우! 감사합니다~" 하면서 급히 치우시던거 보니깐
왠지 오늘이 만우절이라 고의적으로 한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