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릴 모은 꿈이 하나 된 이곳 To love ever chase Go! the lost world 길 잃은 안개 숲속 사이로 (헤매이며) 소리 없이 걸어가도 제자리 (여전히) 저 슬픔 쌓인 돌탑주위 맴돌고만 있어요 가녀린 한줄기의 바람소리 다가와 (살며시) 아른하던 안개빛이 걷히면 (투명히) 날 어디선가 바라보며 반겨주는 너의 미소
아득히 저편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 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 타고 달려요
소중함 버려두지마 나의 그대 (오) 슬플수록 돋아나는 용기 한 줄기 희망 그 속에 핀 간절한 바램의 우리의 소망 바람을 가른 뿔피리 소리(우) 별과 강을 건넌 산울림(우) 멀고 먼 저 찬란한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들
가만히 안개비가 내려도 (또다시) 헤매이지 않을래요 함께면 (언제나) 우리는 항상 함께 하는 길이 같을 테니까 은빛의 구름들이 짝을 지어 흐르는 (따사로이) 하늘아래 눈이부신 언덕길 (그리워) 저 아침꽃을 피워주던 새들 불러모아요
응달진 이맘 내 가12슴속의 모든 순간 너는 언제나처럼 해 맑은 미소 숨차 와 햇님처럼 발간두볼 가득히 내게 미소짓죠
내 손을 잡은 너 만으로도 넉넉한 이 하루 잠시만 눈감아 보아요 수많은 시련들 나를 향해 있지만 두렵지 않아 너와 함께 한다면
저편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걷다가 지쳐가면 쉬어가요 바람 스쳐지나는 작은 나의 어깨 위 그대 뛰는 이 가12슴에 그리는 내일 아름다워서 난 가12슴 벅차 오를 꺼예요 물어보신분 ㅇㅇ..? 그냥 혼자쓰고싶어서 적어봄.. 필터되는쪽은 12붙였습니다. 사실 지식In에서 복붙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