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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넷상에서 자ㅏ살 한다 하고 현실에서 실천하려는 것들아
작성자 대위1【베드냥의비밀§설】 작성일 2016-03-06 21:13 조회수 674

비난 받아서 죽는 경우라면,

비난 받아서 죽는다 하연들 죽는다고 그 후에 비난이 없어지는건 아니다.

오히려 비난만 더 받다가 억울하게 죽어나가겠지,

주변 사람들은 더 슬퍼할거고.

그냥 지 기분에 안 맞아서 세상아 바이바이 하려는 거라면,

지 기분에 안 맞다고 주변사람들까지 기분 안 맞게 해서 단체 자ㅏ살 시킬 일 있냐?

정 안되겠다 싶으면 묵묵하게 살다가 잊혀져서 편해지던가.

왜 친한 관계 다 형성해놓고 죽으려 하는거냐?

내가 친구 한명도 없고 엄마,아빠도 무관심하게 구는 애면 뭐라 안 하거든?

근데 만약 친구 한명이라도 있다면, 엄마 아빠중 한명이라도 관심주는 게 있다면.

그 사람들은 만약 니가 죽었을때도 다른 누군가처럼 비난하거나 관심을 주지 않을까?


그리고 사람들보고 막 죽으라 하는 것들은

정신상태부터 고쳐야된다.

죽는다하라 해놓고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진 아냐?

죽어라 죽어라 하다가 진짜 생명 하나가 없어지길 바라는 거라면,

죽으라 한 놈은 살.인자가 되는거다.

죽은 놈은 매일 한에 맺혀있다가 좋은 곳으로 못 가지.

죽으라 한 놈은 나중에 아무리 후회하고 사죄하려 한들.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받아줄거라 생각하냐.

그냥 살.인자 취급 받는 것 말곤 되는거 없다.

말 조심하고, 죽으려 하는 놈은 죽으려 하지 마라.

괜히 죽었다가 주변사람들까지 같이 자ㅏ살하거나 부정적인 성격을 가지는거 보기 싫으면.

죽어서 주변 사람들까지 죽는다면, 죽은 놈도 살인자가 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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