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165번째로 나왔으면 하는 것..(3) | |||||
작성자 | 소위1inhwang | 작성일 | 2016-02-28 11:28 | 조회수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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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레어 이름 : 펜리르 무기 : 펜리르의손톱 갑옷 : 펜리르 의상 투구 : 펜리르 서클릿 장신구 : 펜리르 꼬리 -------------------------------------------------------------------------------------공격 D-D-D-D-D : 5타시엔 상대를 스턴 시키며 출혈을 일으킴 방향키 연타 (대쉬)-D-D : 2타시엔 상대를 아래로 쳐 바운딩시킴 D꾹 : 게이지를 채움 다채우면 저절로 늑대화 (대쉬)-D꾹 : 뛰면서 게이지가 채워짐 다 채워지면 저절로 늑대화 A-D :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상대를 갈겨 스턴 시킴 그리고 출혈을 일으킴 A-(대쉬) :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상대를 띄움 디 살짝 누름 떼기 : 달 문양을 발사해 맞은상대의 위에는 달문양이 있음 (쉐레랑 똑같음) D-아래-우 : 달 문양이 떠있는 상대의 뒤로가 눈빛을 발사해 스턴시킴 D-우-아래 : 달 문양이 떠있는 상대의 뒤로가 상대를 아래로쳐 바운딩시킴 ==================================================================================변신후 다른 것들은 다똑같음 대쉬 디꾹 : 돌진하며 한바퀴 회전하고 상대를 관통하여 출혈을 일으킴 디꾹 : 눈빛을 발사해 범위 내에 있는 적들을 모두 스턴시킴 ---------------------------------------------------------------------------------퀘스트 10레벨 : 버려진 아이 20레벨 : 늑대에게 길러지다 30레벨 : 늑대의 혼 40레벨 : 늑대화 50레벨 : 컨트롤 불가 60레벨 : 폭주 70레벨 : 늑대들의 몰살 80레벨 : 복수 90레벨 : 死와生 100레벨 : 끝을 보다.. ----------------------------------------------------------------------------------컨셉 빠른 움직임과 강한 힘으로 상대를 제압함 ---------------------------------------------------------------------------------스킬 무기 스킬 : 찢어버려.. 상대를 붙잡고 D키 연타로 20연타를 날림 갑옷 스킬 : 늑대의 눈빛 광범위 내에 있는 상대들을 모두 스턴시킴 (하데스 갑옷과 비슷함) ----------------------------------------------------------------------------------스토리 어느 귀족에집에서 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그아이의 이름은 "펜리르" 그집의 귀부인은 아기를 낳아놓고 싫다며 아이를 숲속에 버렸습니다. 그아이는 밤에 숲속에서 울었습니다. 그아이주변에 노란 빛의 눈이 있었습니다. '늑대' 그것들은 늑대였습니다. 늑대중 한마리가 나오며 그아이를 보며 데려갔습니다. 그아이는 늑대에게 길러지며 늑대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늑대들은 도심에나가 인간들을죽이며 음식들을 가지고오는것이였습니다. 보다못한 정부는 결국 늑대를 몰살 시키도록 했습니다. 펜리르는 숲속에서 밤늦게까지 놀다가 돌아오는길에 무수히많은 늑대들의 시체를 보게됩니다. 펜리르는 멍해지며 말했습니다. "어...뭐..지.." 갑자기 펜리르는 분노에 휩싸였습니다. "누가그런거야..도대체 누가!!" 펜리르는 울었습니다. 그리고 절망했습니다. 펜리르는 숲속에서 울부짖다 숲을 지나가던 행인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뭐야..정부가 늑대들을 다 몰살시킨줄 알았는데 남아있나..?" 펜리르는 그말을듣고 인간에대한 복수심이 생겼습니다. "죽인다..복수한다.." 펜리르는 갑자기 날카로운 손톱이 생기며 눈빛이 변했습니다. 펜리르 앞에는 단 한기지만 보였습니다. '복수' 펜리르는 도심에나가기로 결심하고 숲을 빠져나와 도심으로 달려갔습니다. 펜리르는 자신만의 날카로운 손톱으로 인간들을 무자비하게 죽였습니다. "인간은 쓰레기다!!" 펜리르는 울부짖었습니다.
펜리르는 인간들을 죽이고 숲속에가 잠들었습니다. 잠든 도중 인기척으느껴져 일어났는데 어떠한 인간이쏜 마취총에 의해 잠들고 맙니다. 깨어났을떈 자신은 이상한 액체가있는 통안에 산소통이 끼어진채로 있었고 앞에는 어떤 연구원이 있었습니다. "이 늑대..? 이 녀석한테서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지는군" 펜리르는 인간인것같아 다시 분노가 불탔습니다. 펜리르는 힘으로 통을 부시고나와 연구원들을 무자비하게 죽였습니다. 펜리르는 나가던 도중 거울을 보게됩니다. 자신은 완전한 늑대의 모습이였습니다. 펜리르는 나쁘진 않았지만 그 연구원들이 자신에게 이상한짓을 한 것같아 다시 분노가 일어났고 인간을 모두 죽이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저기 멀리보이는 뽀글머리의 남자가보여 펜리르는 죽이기위해 달려갑니다. 뽀글머리의 남자를 따라가다 펜리르는 푸른색의 타임게이트에 들어가 로스트사가 세계에 오게됩니다. 펜리르는 로스트사가 세계에있는 모든 녀석들을 죽일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