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 레어 이름 : 피닉스 무기 : 피닉스의 무기 (주황빛) 갑옷 : 피닉스 의상 투구 : 피닉스 서클릿 장신구 : 피닉스 날개 ----------------------------------------------------------------------공격 일반 공격 (D-D-D) : 아래로 한타 위로 한타 마지막타시엔 아래로쳐 바운딩 시킴 대쉬 공격 (방향키 연타후 - D-D) : 상대를 한타 친후 아래로 쳐 바운딩시킴 디꾹 (D-지속누름) : 게이지를 채움(100까지) 점프 공격 (A-D-D-D-D) : 대각선 위에서 아래로 피닉스 네마리가 하강한다.(공격) 점프 대쉬 (A-방향키 연타) : 피닉스의 형태로 앞으로 날라감 (공격) 대쉬 디꾹 공격 (방향키 연타 후-디꾹) : 피닉스의 형태로 자신이 위로 올라감 (공격) -------------------------------------------------------------------게이지 디꾹 후 디 누름 떼기 : 완전체 피닉스로 변함 변신 후 디 클릭 : 자신보다 작은 피닉스들이 나와 자신이 공격하는 상대를 따라 공격함. 변신후 디꾹 : 일시적으로 무적이되며 거대화 되어 하강해 상대를 공격한다. (방어파괴) (공격 1회시 게이지 3 달음,다만 작은 피닉스들이 공격하는건 안달음,디꾹 시 게이지 25가 달음. 게이지의 양은 100) ----------------------------------------------------------------퀘스트 10레벨 : 특별함 20레벨 : 다르다 30레벨 : 하늘을 나는 것 40레벨 : 불꽃과함께.. 50레벨 : 어떤 기분일까.. 60레벨 : 날다. 70레벨 : 일명 . 피닉스 80레벨 : 하늘을 지배한다. 90레벨 : 세계의 끝 100레벨 : 끝 그리고 시작 ----------------------------------------------------------------컨셉- 상대에게 피닉스의 형태로 날라가 전장을 흔드는 컨셉. ---------------------------------------------------------------스토리 한 아이가 있었는데 숲속에 버려져 어떠한 붉은 새들에 의해 그새들곁에서 길러지게 된다. 그아이는 항상 죽음 , 삶 에대해 고민을 겪고 있었다. 자신이 살아있으면서 죽음이란걸 걱정을 안하면 정말 어떻게될까.. 이런 고민을 가지고 매일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슬픈 아이였다. 죽음이란 고민을 못버리고 자신은 언젠가 죽는다는거에대한 절망과 슬픔이 그를 분노로 감쌌다. 자신은 꼭 죽어야만하나..
그아이는 새에게 길려져 그피를 받진 못했지만 새의피가 조금은 흘렀나보다. 등에서 날개가 생겼다. 그아이는 자신에게 날개가 생긴걸보고 감탄하며 절벽끝에 섰다. 그아이는 자신이 날수있다고 생각하며 절벽에서 떨어졌다. 하지만 날개는 마음대로 움직여지지않았고 그대로 떨어지고만 있었다. 그아이는 울었다. 자신이 죽는다는거에 대해 그아이는 눈을 질끔 감았다. 근데 갑자기 포근한 느낌과 따듯한 온기가 느껴졌다.
자신은 날고있었다. 어떠한 거대한새위에 올라타서. 거대한 새가 말했다. "너의 이름은 지금부터 피닉스..할수있다.." 그아이는 갑자기 뭔가 굳게 결심한것 같았다. "올라가 주세요" 매우 높은 높이에 다다르자 그아이는 자기 스스로 떨어졌다. 그아이는 되세겼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갑자기 붉은 날개가 펼쳐지며 자신은 허공을 뜨고있었다. 그아이는 또 울었다. 기쁨의눈물을.
한참을 날고 있었던 그아이는 갑자기 이상한 푸른색의 공간으로 진입하며 떨어졌다. 그아이 앞에는 안경을쓴 한남자가 서있다. 그남자가 다가오며.. "어서오십쇼..165번째의용사여"
과연 피닉스는 사신무 진과 스트라이더의 폭주를 막을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