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그아웃 이 되어가는 나의 인생..스:스스로 깨우치지 못한 것 때문일까요? 조금만 생각을 더하고 빨리 깨우쳤다면..트:트러블 생기면서 멀어지는 나와 부모님의 거리가 아니였을텐데.. 죄송합니다 부모님..사:사랑합니다 부모님.. 행복한 삶에서 부터 멀어진 나를 다시 붙잡아 주시면 안될까요?가:가격으로 매기는 것은 삶의 점수가 아닙니다.. 사랑으로 매기는 저의 삶을 다시 재평가 해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