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 육신을 바쳐서 우리를 키우시는 부모님들
군: 군소리없이 우리들의 투정 다 받아주시고
보: 보살펴주시느라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병: 병환이 깊으셔서 지금은 안계시지만 부디 편하게 계시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