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 메피스토 언제나와요?? 라고 유저가 물었습니다.
피 : 피 한방울 안보이고 상대할 자신 있나?? 라고 마스터가 말했습니다.
스 : 스멀스멀 올라오는 별들 냄세때문에 조금 두려워요. 라고 유저가 말했습니다.
토 : 토요일에 대기타라. 라고 마스터가 말했습니다.
그래봤자 별들이 다 털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