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스트사가에 루시퍼가 나올당시 접었던 복귀유저입니다.

어제부터 한번도 써** 렌서를 뽑고 새로운 아이디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로스트사가는 2틀만 체험해봐도 "루시퍼 때문에 접었다"는 애교수준의

 게임이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인 렌서컨트롤도 문제가 있었지만 하면할수록 이 게임은 실력과 관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액션게임이 무슨 rpg처럼 느낌 아니 걍 rpg게임이 되버렸군요.

기본좋게 시작할려 해도 실력 이상의 사캐, 사탬이 나타나 초보유저를 집밟아버리면 동기부여도 안되서

"아 이걸 내가 해야하나?"이런 생각부터 들고 고랩까지 가려면 현질을 하지 않는이상은 계속털리면서 가야한다는건데

그럼 당연히 중간에 접을 확률이 높고요. 

물포를 하면 순간이동을해서 다 잡고 전투를 하면 듣도 못한 사기탬들 때문에 할수가 없었고 파워스톤은 드릴투구, 축구는 사이보그란 캐릭터 때문에 대체 이길 방법을 못찾겠습니다.(강시는 뭐..) 캐릭터가 수십개씩 늘어서 이름 외우는것도 힘들고요.

 영상은 제가 오늘 찍은것입니다. 아직 실력이 미숙하지만 전혀 실력이라는 단어를 찭아볼수없을정도로깎입니다.

보시다시피 피의 90%정도가 스킬로 깎입니다. 구캐와 사기캐의 격차가 이렇게 심하면 노현질 유저는 다 나가 **라는건지..

게임에서 진 팀도 "돈을 얼마나 처 발른거야?", "아니 이걸 어떻게 이겨?" 라는 한탄만 늘어놓을뿐 이길 방법은 보이지를 않습니다. 예전에는 실력수준이 중위를 넘기는 수준이었는데 현재는 실력수준이 하사로 곤두박질 치고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서비스종료까지 갈수있다고 보는데 로스트사가 이대로 괜찮을까요?

(1080p 고화질로 보실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