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아마 점심때 점심밥틀 먹고 점심시간을 가졌어(개꿀) 나는 친구들이랑 장난감있는 방에서 재밌게 놀고 있었지

이때 지금은 이름이 생각않나는데 어떤여자애가 있었지.... 지금 말로하면 약간 **? 그런애였어 그래도 난 그때 순수하니까 막 놀고있었지 그 애가 나한테 오더니 손을 잡는겨 그때 내가 그 유치원에서 좀 ㄱㅊ은 애였음 (뻔뻔)

손을 잡고 이제 장난감 방에있은 자동차 침대가 있어 근대 자동차 침대는 아무도 않 눕거든

이유가 우리 유치원에 2명의 여자애들이있어둘이 쌍둥이?자매인데 한놈이 좀 **?그런 느낌 때문에 우리가좀 꺼려했음 그애가 그 침대에 눕고 그러니까 막 눕기를 싫어해했어 근데 이제 다시 돌아오면 그 침대에 눕힌겨 난 좀 짜증이 났지

그러더니 그 **가 나한테 뽀뽀니 키스니 뭐니 막 이런짓을 했어 난 그때 순수한 나머지.... 너무 귀찮아가지고  막

밀칠려고 했지 지금생각하면 (10대이하 섹듀오?)이런걸 편성할수있었는데 아쉬웠다 그때 막 그 **가 옷도 벗길려고 했는데 그때 친구들도있고 하니까 밀친거징 만약애 그 방에 애들이랑 아무도 없어봐 난 그애 한테 19를 당하면서 이제 

19쪽으로 가는거야 기분이 "어? 이거 왤캐 기분이 좋지?"이러면서 ㅋㅋ했다면 막 그**가 이런저런거 막 알려줬을텐데

막 지금도 만나서 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띵을치고 후회할 정도임 그애 얼굴도 ㅈㄴ ㄱㅊ았는데 여기까지 임. 

3편은 진심 레전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