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당장 할아버지, 할머니께 말하세요 | |||||
작성자 | 대위3전설의키리토 | 작성일 | 2016-01-12 23:00 | 조회수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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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이야기:동생 오늘 생일이거든 케이크도 못먹음ㅋ 미역국하고 치킨먹고 땡 ㅋㅋ 안됬네 저런 인성쓰레기이니 ㅉㅉ 엄마하고 아빠는 동생이 욕쓰는거 모름 나만알고 나한테만 써서 진짜로 엄마한테 말할려해도 진짜 나한테 협박을 해서말야 진짜 쟤는 커서 사기꾼이 될런지 거지가 될런지 지 꿈은 요리사라는데 과연 걔가 이룰수 있을까 진짜 핵극혐 인성쓰레기 진짜 죽이고 싶다 하필이 내 동생들이 다 남자임 그것도 3명이나 와 이건좀 심했다 내가 첫째거든 그래서 엄마는 항상 혼낼때 첫째가 잘해야지 동생들이 보고 따라하지 참나 내가 잘한다고 동생들이 잘한다는 보장은 없잖아? 아니 왜 혼날때는 첫째가 왜 많이 혼나야되냐고 내가 무슨 첫째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좀 첫째마음 좀 헤아리고 혼내셨으면 좋겠음 우리 엄마는 둘째로 태어나서 내 마음 모름 그리고 우리 할머니가 젊었을때 온종일 일해가지고 엄마하고 이모는 맨날 설거지해놓고 그런다던데 난 여동생이면 몰라도 와 솔직히 남동생은 심했다 아 할머니 보고싶어요... 진짜로 할머니집에 오래 있다가 집으로 오는 날때 가기 싫어서 울거나 할머니가 그리워서 울게됨 나도 저번주 월요일에서 토요일때 까지 있다가 토요일때 왔는데 진심 할머니 그리워서 울었음 아 진짜 할머니 안죽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긴글 읽지 않으셔도 되요 하지만 이건 꼭 읽으세요! 지금 당장 외할머니, 외할아버지한테 사랑한다고 전하세요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상관없습니다. 어른들은 부모님한테 그렇게 말하라고 하지만 우리 할아버, 할머니가 없으면 엄마, 아빠도 없습니다! 지금 가서 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