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왕 女王 그분의 조금은 오래된 이야기 prologue | |||||
작성자 | 일병포네그리프 | 작성일 | 2015-12-04 22:04 | 조회수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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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아시다시피 현재의 女王은 초딩들의 보빨의 대상이자 본인만의 세계의 여왕님이시네 나는 그 위치에 오르기까지에 그분의 이야기들을 내일부터 풀어볼걸세 분류를 해본다면 '그분의 인성과 정신세계' '그분을 연모한 두 사내 그리고 그 사랑을 이용했던 그분' 마지막으로 '그분의 용안' 오늘은 그의 계보를 알아보도록 하겠네 (시초) u정은 - 연분♥ - 쩡닝> <♥ - 女王 (현재) 이 거룩한 계보는 그분의 잔혹함 그리고 그로인해 흘린 피들로서 이어진 계보이니 모든이야기가 끝날때쯤 희생자들에게 묵념을 해야할걸세 이 사이에 '악의왕녀' 라는 부캐도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네 이야기가 길어질터이니 '악의왕녀' 부터 설명을 해보겠네 우선 '악의왕녀' 이 글을 쓰는중 본인은 아직도 거짓인지 참인지를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였지 "악의왕녀는 u정은이다 부계정이다." "악의왕녀는 u정은의 아는 언니이다." 훗날 u정은은 연분♥ 일때에 본인이 악의왕녀라 주장하지만 u정은이 악의왕녀는 본인이 아니라 주장하는 스크린샷이 소멸된것인지 도저히 자력으로는 찾을수가 없게된점이 참으로 안타깝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하겠네 다음편 예고 인성이 드러나며 점점 그분의 횡포는 심해지고 그분의 배에 기름이 껴갈수록 힘없는 백성들의 피는 빨려나갔네 마치 생지옥을 보는것같았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