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념
인ㅅ...아니지 기사단의 일원으로써 ㅈ빠지게 생활하다가 막바지에는
겁나 비싸고 휘황찬란한 자가용이 테러를 당하고 400살은 어린노므스키한테
칼질당해서 돌아가심
아르타니스가 240살인가 되고 제라툴이 640? 아무튼 600 중후반인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