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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 미래 과연 밝을까..?
작성자 소위5나료 작성일 2015-10-21 16:42 조회수 13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로스트사가 안티글 담당 나료라고합니다.

오늘 저는 로스트사가의 밸런스와 용병 문제를 터놓고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

우선 먼저 로스트사가 아이디어는 있는것일까요? 자 잘 보십시오. 이제는 궁진용병도 옛날에 있던 카게닌자, 조로, 홍길동, 데스나이트 등 여러 부분에서 특화되어 궁진용병도 할만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다릅니다.

궁진로빈이 나왔을때부터 저의 멘탈은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 로스트사가의 유저로서, 로스트사가 운영자가 약간 실수를 했나보다 생각하고 게임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또! 저의 신뢰는 무너지고말았습니다 궁진로빈에 이어 궁진타이거가 나왔죠. 궁진파메등 많은 사기용병이 나왔습니다. 근데말이죠.. 그런 사기용병을 제작하던 운영자가 아이디어가 없어진듯할까요? 이번엔 궁진머킷이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머킷은 2차진화가 최대입니다.. 그러나 기존에 2차진화가 최대였던 궁진파메보다 사기성, 기동성 역시 별로 변함이 없었으며 진화를 하지 않았던 것과 차이점이 달리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번에 제가 올렸던 글을 다시 언급하는데.. 하물며 아이디어가 없어서 기존에 있던 레어장비를 통한 용병제작이 눈에 보이는군요.

체인매지션... 화학병... 강림도령... 파계승... 많이 있습니다. 그것에 더하여 신, 위인, 동화의 주인공 웹툰 등 많은 부분을 모티브로 설정한 제우스... 하데스... 나타... 네피림... 이순신... 빨간망토... 앨리스... 박일표 등 많은 사기적인 용병도 나왔습니다. 그저 돈에 눈이멀어 한것일지는몰라도 이건 심각하다 봅니다. 또한 스트라이더는 그저 장비부터 사기였습니다. 제가 추측한 바로는 스트라이더는 비밀상점에 나왔었죠. 이렇게 사기적인 용병을 비상에 내놓은 것은 아마도 빨리 사라는 불안감을 유발시킵니다. 게다가 스트라이더 용병을 뽑을려면 상당한 거금을 들여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속된말로 운영자분들이 이제 이게임 망했으니 조금이라도 더 벌고 섭종하자 그렇게 전 인식했습니다.. 예전의 로스트사가가 그립습니다.. 이게임이 가망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유저들의 말에 귀기울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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