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밸런스패치에 관한 테제 | |||||
작성자 | 소령4Friedrich-Nietzsche | 작성일 | 2015-09-24 23:30 | 조회수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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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모든 국민의 재산권은 보장된다. 한 개인 사용자가 결제해서 사에서 제작한 상품을 구매하면 그 권리는 구매자에 귀속되는거는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그 권리는 신성불가침이며 처분의 구매자의 자유입니다.
② 재산권의 행사는 공공복리에 적합하도록 하여야 한다. 물론 개인 사용자가 구입한 상품이 과도하게 로사전체에 균형을 흔들정도로 심각하면 수정되어져야 하겠죠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③ 공공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수용·사용 또는 제한 및 그에 대한 보상은 법률로써 하되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여야 한다. 밸런스 패치필요성은 인정하거든요 그런데 회사는 어떤 기준으로써 그 결과를 만들었는지? 상품구매자와 충분히 토론을 거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상품구매자는 다수이기에 대표들을 만들어 구성해도 됩니다. ) 회사의 임의의 결정대로 함부로 구매자권리를 침해하면 안되죠. 로사 규정에 보면 pretest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셔야죠 ! 하나의 테스트서버를 하나 따로 열어서 신중하게 접근하시고 여론과 전문성있는 의견을 귀담아 들으셔야죠
회사는 무슨 기준으로 했는지 즉 유저에 입장을 반영했다면 어디서 가져와서 했는지 다 밝혀주셔야됩니다. 그리고 정확한 수치로 표기해주세요. ex) 낭인의 무기스킬 쿨타임이 줄었습니다. 라고 한다면 구체적 수치도 다 기입해주세요 너무 일방적이서 쌍방간의 소통이 절실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유저와 회사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유저와 유저사이에 이해관계있으니 한쪽의견만 옳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손실보상의 이론적 근거:손실보상이라 함은 적법한 공권력의 행사에 의하여 행정주체가 개인의 권리·이익을 침해하는 경우에 그로 인한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을 말한다. 이는 통설인 특별희생설에 따라 특정인에게 가하여진 특별한 희생을 전체의 부담으로 보상하는 것이 정의와 형평에 맞는다고 본다.
낭인 무기스킬이나 강림도령 디꾹은 잘 이해가 안되기도 하구요. 자신의 의견이 무조건적 or 절대적 으로 옳다고 하시는분은 논증해주시면 열심히 답변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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