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캐싴의 재롱잔치 | |||||
작성자 | 대장이소카제 | 작성일 | 2015-09-19 11:32 | 조회수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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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오늘 오전, 부주 녀석이 미션깬다고 포탈방 들어갔다 강퇴먹고 외침으로 푸념을 늘어놓았다. 그랬더니 저런 말이 왔다더군. 그래서 부주녀석하고 키배를 뜬 모양이다. 그리고 그 결과 그녀석은 원래 자기가 있던 빔캐논 길드를 자탈. 하지만 이런 녀석들이 그걸로 정신을 차릴리가 없지. 마치 장성들은 누가 시비털고 그래도 부처마냥 꾹 참아야 하는 모양이군? 그리고 이거땜에 부들거린 나머지 블로그에도 글을 싸기 시작했다. 먼저 시비튼 네녀석 인성은 정상이고 그거에 열뻗쳐 반박한 내 부주 인성은 돋는다 이거냐? 애초에 내 부주녀석이 잘못한거라면 왜 네녀석이 켕겨서 길드를 자탈하는데? 심지어 내가 류아씨를 사칭해서 스톤뜯어갔다며 도배질까지. 별 4개가 뭐가 아쉬워서 아무리 유명인이라지만 대령을 사칭하냐? 타겟을 잘못잡아도 너무 잘못 잡았어 바보야. * 덤 아주 좋은 친구를 뒀더군. 꼭 네 인성이랑 머리통과 닮은 친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