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70억 인구가 사는 지구에서 모든사람의 이치와 생각이 같을수는 없다. 하지만 난 게임은 마약과 동급취급 당해서는 안됀다고 생각한다;;
진짜 게임을 마약과 동급으로 취급한다면 당신은 게임을 즐길 권한도 없다. 게임은 즐기라고 만든것이지 마약과 같은것으로 여겨진다니...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문제라면,재미없는 게임을 만들면 되겠습니다. 일부러 재미없는 게임을 만든다?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게임산업이 영화,소설,드라마,음악 보다 게임산업의 수출이 더욱 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마약취급을 당하고있다.
물론 긍정적인 부분도 있고,부정적인 부분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자.
자신이 게임개발자이다. 그런데 자신이 만든 게임이 너무 재미가있다. 그래서 게임유저들의 일상생활에 문제가 발생하엿다. 그 문제는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게임에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자 생각하여보자. 게임이 재미있는것이 문제인가..?
자신의 기량에 따라서 게임의 시간을 조절할수 있는것 아닌가. 재미없는 게임은 벌써부터 게임이 아니다.
예를 들어보자.피터지게 싸우는 전쟁터에서 사용되는 무기에게 사람을 죽인 죄를 물어본다 치자. 그 무기에게 죄가있나?
죄는 그무기를 쥔 사람에게 있는것이다. 게임도 마찬가지이다. 게임에겐 아무 죄가 없다.물론 죄가 있을수도 있다. 그걸위하여 "게임이용등급" 이라는것이 존재하는것이다.
게임에겐 죄가 없다. 죄가있다면 게임에 지나치게 매달린 자신에게 있는것 같다.
한줄요약: 게임은 마약이 아니다 게임을 하는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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