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도 처음엔 타인의 멘탈 존중했습니다 | |||||
작성자 | 대령2〃무영〃 | 작성일 | 2015-09-13 13:35 | 조회수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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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게임을 하다보면 수십 수백 수천명의 유저를 만나게 되는데
나 하나 타인의 멘탈을 존중해본들
다른 수십 수백 수천의 유저는 타인의 멘탈을 존중하며 플레이 하겠냐?
그냥 포기해
너 자신의 멘탈만 붕괴될뿐이고 거기서 받는 손해는 그 누구에게도 보상받을수 없음
현실을 받아들여
자기네들이 돈벌기에 최적화 된 게임을 만들어놓은것을
처음엔 이를 바득바득 갈며 당하다가 점차 그것을 저항하게되고 면역에 이르게 되다보면
결국은 아이디어가 고갈되게 마련이고 막아내는쪽이 더 유리하다는거지
밸런스 탓하는것들도 전부 보면 결국 바람잡이들이다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아는지?
"xx 사기캐임"
이러면 xx가 유명해져서 잘 팔리는 효과빼고는 아무런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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