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에서 친한 맥 | |||||
작성자 | 소령4bum409 | 작성일 | 2015-09-02 12:16 | 조회수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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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게임하는 법이랑 진지 전투법을 잘 알고 있다. (센스있는 말투는 옵션이다.)
[ 모모베리아데빌룩 ] - 막 접을려는 순간에 등장한 나의 히어로(?), 보기 드문 좋은 동생이다. 좋지 않은건 확실히 말할 수 있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모두 다 같이 즐기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자 매력을 느끼고 있다. ※ 로스트사가의 용병을 다루는데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 래빗이터 ] - 낭인의 상당한 실력가, 로스트사가에서 보기 드문 좋은 동생이다. 특히 남캐를 여캐(?)로 변장하는 스킨의 전문가(?)이며, 예쁜 스킨을 보면서 눈을 호강시켜 준다. (물론 남캐 스킨말고 여캐 스킨도 많다.) ※ 한번 용병 느낌 받으면 자신의 용병으로 바꾸어 실력을 보여준다.
※ 사람을 배려하는 전투를 보여준다.
[ §azsx1313§ ] - 내 애정캐 "위치"를 남자, 여자 형태로 사랑스럽게(?!) 그림을 그려주면서 겸손하기까지 마음가짐을 가진 분이다. 특히 호크아이를 너무나 잘 사용하신다! 구캐 장인 만세! ※ 요즘 용병들이 무서운지라 자주 사용하시는 것을 못봐 유감이다. ㅠㅠ
[ 밀양쌀 ] - 로스트사가 카폐에 자주 뵙게 되면서 서서히 알게 된 분이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채팅을 보여주며, 특히 짧은 어감 'ㅇㅇ', 'ㄳ' 등 사용하는 것 보다는 '오, 그런 일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같은 글을 보여준다. ※ 이벤트 등수에 따라 주는 상품은 매번 나를 놀라게 만들면서도 다른 의미로는 로스트 사가에 이런 분도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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