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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랭커 " 멸종길드 비하 발언 사건 전개
작성자 준장Aila 작성일 2015-08-05 15:38 조회수 2,962

1.사건의 발달




로스트사가 1호점내에서는 양민학살( 초보들을 학살) 와 같은 자랑스샷과 영상을 올릴경우 제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거를 알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저 " 랭커" 스탭이 멸종길드 양학하는 동영상   을 영상과 멸종 비하발언을 발언하여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랭커유저는 " 리 " 라는 레어캐릭을 쓰다만 " 누르하치, 왕서" 유저는 아서가 주캐인 구캐유저입니다.


그래서 그걸 목격한 저희 길드원들이 가서 따졌죠


하지만 스탭즉위를 가지고 있는 " 랭커" 님은 활정,탈퇴를 먹이더라고요





저는 제제처리를 안먹었다만 자기의사에 동의하지않는 즉 반박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제제를 준겁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저의 길드원은 화가 나서 제제먹지 않았던 길드원을 이용해 찔리라는 식으로 글을 작성하였죠




그걸 본 다른 스탭분들이 " 분랭초래및 월권행위" 로 즉위해제및 활동정지 30일을 주셨더라고요


이 글의 목적은 " 랭커"님을 까기위해 작성한게 다는 아니다만 사과를 받았으면 하는 바입니다.


높은 직위에 있는 분들은 막말만 하지마시고 한번더 생각하고 내뱉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요약해드릴께요!!


1. 랭커가 구캐유저들을 학살하는 영상,스샷을 올리고 멸종비하 발언


2. 길원빡쳐서 게시글에 따지는 식으로 반박


3. 랭커가 스탭권리를 이용해 활동정지 처리


4. 1호점이 어수선해지자 다른 스탭들이 랭커유저를 즉위해제및 활동정지 조치


5. 공식적인 사과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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