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생각하기에,

로스트사가는 괜찮은 게임이라고는 봅니다.

물론,과도한 현질유도와,

지금 새로나온 스트라이더 갑옷도 그렇고,

무리한 밸런스가 문제점이기는 하지만,

재밌는 게임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최근에 로스트사가 대회를 한이후,

주변에서 로스트사가를 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습니다.

재미를 붙여 계속하는 친구들도 점점 늘어나고있고

리그오브레전드를하다가 질리면

하기도 합니다.

어찌됬든,

로스트사가 대회를 하는것을 듣고

"재밌겠는데?" 라는 생각을하고

시작하는 친구들도 꽤 늘어났습니다.

꽤 홍보가 됬다는 말인데요.

홈페이지가 지금과 같이 바뀌기전에

게임 매니저중 한분이

홈페이지에 만화를 직접 그려서 올리셨곤 하셨습니다.

그만화를 보며 은근 유저분들이 즐겨보는거 같긴하더군요.

(물론 지금은 그분이 지금 뭘하는지 모르지만.)

그만화를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이사람 만화 재밌게 잘만드네.근데 이게임이름이 뭐냐?

한번 해보고싶네."

라고 말하고,그친구는 로사를 시작해서

저와 같이 종종 pc방에서 1대1을 하고는 합니다.

이처럼 홍보가

꽤나 효과가 있다고 보는데요,

최근에는 이미지게시판에

만화를 정기적으로 올리고계시는 분이 있기는 합니다.

굉장히 인기를 끌고있고,추천톡에도 올렸다-하면

바로 올라오고는 합니다.

하지만 좋은 만화에도 불구하고,

추천작의 의혹을받아

반대테러만 잔뜩 먹고

만화연재를 중지하게 되신 안타까운 분도 계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분들이나,따로 작가를 고용해서

홍보용 웹툰을 만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초대이벤트 등등 여러가지 끌어들이기 위한

이벤트를 많이 하기는하는데,

홍보용웹툰을

팬게에서 자주 활동하고,신임을 얻으셨던 분이나,

따로 전문작가를 고용하여

이러한 웹툰을 재밌고,읽기 쉽게 만들면

꽤나 유저를 끌어모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또,유튜브에 광고를 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로스트사가를 망겜이라고 욕하고,

밸런쓰가 똥망이라고 욕은하지만,

언젠가 로스트사가가 좋은 게임이 되기를 기다립니다.

유저들이 많아져서

개발진들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커뮤니티의 서식하는

유저의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