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신규용병 라이온 | |||||
작성자 | 중사4숨다가들kim | 작성일 | 2015-06-28 13:36 | 조회수 | 593 |
---|---|---|---|---|---|
모습은 일단 사자처럼 해주시고요 투구스킬:울부짖어라!:소리를 지르며 상대를 못움직이게 만든다 망토스킬:재빠르게!: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상대와 닿으면 상대가 움직이지못하는상태가 된다 갑옷스킬:물어뜯어라!:상대를 이빨로 뜯어 혼란적인 상태로 만든다(d연타콤보가능) 무기스킬:난타:주변에 있는 상대를 회오리바람으로 눞인다 기본ddd발톱치기 발톱치기 발로차기 방어는 발로 막기 점프는 2단점프 가능 레벨퀘스트 10레벨.평화 나는 평화롭게 동물원에서 날 구경하는 아이들을 보고있다. 나도 평화롭다,,, 그런데어느날 나를 화나게 하는 소년이 나타났다. 나는 화내고 싶었지만 참았다 왜냐면 아이들때문에.... 밤이되었다, 나는 그 아이를 없애고싶었다. 정말 짜증나는 하루였다 20레벨.분노 나는 그 소년이 자꾸만 생각난다 생각하고싶지 않은데... 왜자꾸 생각이 나는걸까 정말 내가 생각하고싶지 않은데 왜 내 몸은 자꾸만 생각이 나는걸까,,,,, 내가 원하던건 이런 세상이 아닌데... 그 소년은 나한테 소리크게 말했다 "사자야! 친하게 지내자!" 나는 그 소년이 참 이상한말을 하는것을 특이하게 생각했다. 30레벨.탈출 나는 그 소년을 만나려고 동물원을 몰래 빠져나왔다. 동물원에있는 친구들은 잘 있을까,,,,,,, 정말 내가 그 소년을 만나고 오면 내가 사형당할수도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이게 정말 내 모든것인가.... 40레벨.사형 나는 그 소년을 만났다. 그 소년의 어머니가 말했다 "사자다!!!! 칼로죽여!!!" 나는 그때 인간이 나쁜 사람이란걸 알았다.,.. 하지만 그 소년은 엄마에게 말했다 "그러지마요! 제발...!" 나는 그 소년이 참 기특했다. 50레벨.축복 나는 결국 그 집을 몰래 빠져나왔다. 동물원 근처엔 사람들이 북적였다. 왜냐고? 내가 탈출한걸 안것이다. 그때 한 경호원이 나를 봤다 "저깄다!! 그냥 죽여버려! 탈출한건 아무 쓸모없어!" 경호원들역시 나쁜놈이었다,,,나에겐 축복이란게 없는건가... 60레벨.라이온 경호원들은 총을 나에게 쏘려 했다. 그때 소년이 나타났다. "동물도 같은 인간처럼 생명이에요!" 경호원들은 이렇게 말했다 "소년도 죽여그냥!" 나는 결국 소년을 지켰다. 70레벨.이름 소년은 나에게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름은 라이온. 나도 정말 좋은 이름이라 생각했다. 그러던어느날. 그 소년은 교통사고가 나 기억을 잃었다. 나는 울음이 터졌다.. 80레벨.가혹한 느낌 나는 정말 가혹한 느낌이었다. 그때 소년의 집을 찾아가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소년은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정말...모두 내 잘못이란것을 알았다... 이게 끝인가... 90레벨.퇴원 소년은 이제 병실에서의 생활을 그만두고 퇴원했다. 나도 정말 기뻣다. 하지만 소년은 날 못알아보았다. "사자다....!!!1" 나에겐이제 친구란없다. 100레벨.끝 몇달이지나 소년이 갑자기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난 기억조차도 하지못하였다 소년도 원래는 날 싫어했던것이었다 "흑흑" 사자는 슬퍼했다. 나에겐 위로란 없었다, 그때 그 소년이 날 위로해주었다 "괜찮아 라이온." 이렇게 말하며. 나는 기뻣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짖는모습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