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에게 피해를 주는 수단이 너무도 무감각하고 쉽다.

튀플이 문제랍시고 나온 데스노트와 같은 장비는 선타를 모바일 게임처럼 잡기때문에

삭제가 필요하고 튀플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를 수정하는것이 옳은 방법이다.

- 몇몇 용병의 공중 공격이 불가능한 문제점

이 게임은 캐릭터 교체가 가능하긴 하지만

캐릭터 교체시 반패시브 / 게이지의 불이익이 발생한다.

따라서 애초에 공중에서 싸우는 용병이라는것을 없애고 지상에 발을 붙여 싸우는것을 기본으로 하되

잠시 공중을 빌릴수는 있도록 해야한다.

- 모든 장비와 용병은 다른 용병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나름대로의 노하우로 공략이 가능하도록 전면 하향 조정 (로스트사가의 그 누구도 공략은 못하면서 쓰는건 잘하는 장비. 용병들)

- 시각. 청각을 이용해 상대방이 짧은 시간이나마 반응하고 대처가 가능하도록 모든 장비와 용병의 전면 하향 조정 (이건 기본중의 기본 아니냐? 사람의 감각으로 되지 않는 걸 만들어놓고 대전게임이라니??)

- 2015. 2014와 같은 연마다 나오는 한정판 장비들의 성능 하향 조정 및 지나친 성능으로 내놓지 않고 외형만 다르게 출시

- 1초도 쉬지않고 캐릭터 위치를 움직여가며 쿨타임도 없는 공격을 하는 요소들의 삭제 혹은 쿨타임없는 유도 공격수단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