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이젠 접을 때가 맞구나. | |||||
작성자 | 상사5렉극혐 | 작성일 | 2015-06-03 21:02 | 조회수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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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래했었지. 3~4년이라는 시간을 로사와 보냈고 처음 왔을때 나는 태권무도가 라는 멋진 용병을 택하고 재밌게 디꾹! 하면서 때리는 재미가 쏠쏠해서 로사를 했었지 거기다가 삼성이 지원하니 안 할 수 없지. 그리고 바야흐로 갑자기 삼성의 지원이 끓기고 아이오에 위메이드라는 회사가 이 게임을 하게 되었고 마타살에 그런 온갓장비를 만들었다지. 나는 그때부터 조금 정이 안가기 시작했다지. 그런데 내가 진짜 정 없어졌을때가 미카엘이였지. 디꾹질만하면 사람은 이미 죽었고 그리고 킹오파 캐들... 무콤되지...에휴.... 그리고 또 겔갑이라는 템과 단도라는 템이 계속 나오면서 이젠 궁로와 세이버 라는 약한 사람또 강하게 해주는 마약같은 캐가 나오고 나는 이 게임의 정이 저 머나먼 우주를 넘어 천국을 넘어갔다지. 거기다가 시비몬은 더 많아지고 해킹범은 더 늘어나고 오늘 해킹당했다는게 함정이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려주셨다만 그래도 어 쩔 수 없이 접을 때가 된거 같네요. 셐시한 님의 그말이 또 접게 됬다고 해도 되고 이젠 그만 징징거리고 접을때가 된거 같군요. 그럼 전 접으러 가겠습니다 그럼 이만.... 다음에 멮2나 그런거 하실거 같은 분은 일표부심극혐으로 친추 주시길... 어차피 이제 그걸로 자게만 할거임 하지만 많이는 못 한다만. 이제 진짜로 접으러 갑니다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