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용병구상][일반용병]햄릿 (Hamlet) | |||||
작성자 | 대위1To.사토미렌타로★ | 작성일 | 2015-04-30 23:16 | 조회수 | 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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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한자여, 그대의 이름은 여자로다! " - 햄릿 , 자신의 어머니 거트루드를 보며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중 4대 비극에 속하는 "햄릿"의 주인공으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숙부에게 복수라혀는 인물입니다. 햄릿은 빠르고 날카로운 레이피어 공격과 자신을 강하게 하는 버프로 상대를 제압하는 근접 용병입니다. ( 마비노기 C4 G13 "햄릿"의 주인공 햄릿 ) ( 그림은 못그리는편이라 사진을 참조 ) - 4 부위 설명 무기 : 햄릿의 레이피어 망토 : 햄릿의 망토 갑옷 : 햄릿의 의상 투구 : 햄릿의 귀걸이 - 기본 기능 기본 모션 : 허리춤에 레이피어를 차고 한 손으로 허리춤의 레이피어를 만지고 있는 상태 스페이스 바 모션 : 레이피어를 든 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의 대사를 읊는다. ←↑↓→ : 기본적인 이동기능 , 레이피어를 허리춤에 찬 채로 걸어간다. S : 방어 , 레이피어로 적의 공격을 막는다. A : 점프 →→,←← : 대쉬 , 한바퀴 구른다. 이때 캐릭터 사이를 회피 할 수 있다. 대쉬 이후 D : 구른 상태에서 전방을 향해 레이피어로 찌른다. ( 적을 통과한 상태에서는 반대방향을 향해 찌른다. ) 점프중 대쉬 : 점프중 한바퀴 구른다. ( 궁로빈처럼 말고 서든처럼 ) D - D - D : 레이피어로 4번 찌른다. ㄴ 1타 , 2타 : 정방향으로 한대 찌른다. ㄴ 3타 : 정방향으로 한번 찌르되 두번의 타격을 입힌다. 점프중 D - D - D : 점프중 공격을 세번 할 수 있다. ㄴ 공격방향 - ↘↖→ D 꾸욱 : 레이피어로 한번 찌른다. 2타 판정 / 맞은적 출혈, 무릎꿇기상태. D 꾸욱 중 D : D꾹 추가타, 무릎꿇기상태의 적을 레이피어로 올려 적을 띄운다. 점프중 D꾸욱 : 점프중 레이피어로 적을 향해 찍어 내려간다. 맞은적은 무릎꿇기상태. - 스킬설명 SD : 검술 : 적에게 5회 방어파괴의 공격을 한다. 맞은 적은 다운상태가 되며, 무기는 떨어진다. ( 다운중 사용가능. ) ASD : 태공 곤자고 학살 : 연극단이 독살장면 연극을 하여 광범위의 적을 기절시킨다. ( 방어파괴, 데미지는없다. ) AD : 레어티스의 칼날 : 일정시간 무기에 독 속성효과를 부여한다. 맞은 적은 일정 시간마다 체력이 닳고, 방어파괴상태가 된다. ( 적이 변신중 무기스킬 후 공격해도 데미지는 들어간다. ) AS : 그리고 남은것은 침묵뿐 : 자신에게 버프를 걸어 데미지를 반사시킨다. ( 완전히 데미지반사가 아닌 데미지의 1/2배 ) - 스토리 기존의 햄릿의 스토리랑 동일. 햄릿은 죽은 덴마크의 왕 햄릿 왕의 아들이다. 어느날 햄릿 왕이 죽고 햄릿의 숙부인 클로디어스는 선왕을 따라 왕이 돼고, 햄릿의 어머니인 거트루드를 아내로 삼는다.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재혼을 마땅치 않게 여긴 그는 아버지의 유령이 초소에 나타난다는 소문을 듣고 초소를 찾아간다. 아버지의 유령은 햄릿에게 자신의 죽음의 비밀을 토로하는데, 자신이 죽은것은 클로디어스의 독살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햄릿은 복수를 위하여 일부러 정신나간체를 하며 지낸다. 클로디어스의 재상인 폴로니우스에게는 아들 레어티스와 딸 오필리어가 있었다. 레어티스는 얼마전 다시 프랑스로 유학을 갔고 오필리어는 햄릿과 교제한다. 아버지와 오빠는 오필리어가 햄릿과 교제하는 것을 반대하며 헤어지길 종용하나 오필리어는 햄릿을 사랑한다. 오필리어는 햄릿을 비밀스럽게 만나지만 햄릿은 오필리어에게 마저 정신나간듯한 행동을 보인다. 깜짝놀란 오필리어는 아버지와 오빠에게 이상해진 햄릿의 행동을 말하며 상심에 빠진다. 폴로니우스는 햄릿이 환각제를 탐닉했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이를 클로디어스와 거트루드에게 알린다. 한편, 다시 오필리어를 만난 햄릿은 오필리어를 천박한 것이라 욕하며 수녀원으로 갈 것을 종용한다. 그 역시도 유령의 존재를 의심하면서도 클로디어스가 독살한것에 대한 진위를 떠보기 위해 연극단에게 연극을 시킨다. 연극중 왕이 한 살인자에 의해 독살을 당하는 장면이 나오는 순간, 클로디어스는 안색이 변하여 자신의 방으로 향하는것을 보고, 햄릿은 그가 아버지를 죽인것이 확실하다는것을 알게 된다. 햄릿은 자신의 어머니의 방을 가던 중 살인자 클로디어스가 기도를 하는것을 보고 죽이기를 주저한다. 거트루드의 방에서 햄릿은 어머니와의 말다툼중 벽걸이융단 뒤의 인기척이 있음을 알고 힘껏 찔렀으나, 뒤에 숨어있던것은 재상 폴로니우스였다. 이때 햄릿은 다시 유령을 보게 된다. 아들이 허공에 대고 말하는 것을 본 거트루드는 햄릿이 진짜 돌은 것이라 생각한다. 햄릿은 폴로니우스의 시체를 숨긴다. 이때 유령은 햄릿에게 복수를 다시 다짐했다. 햄릿은 영국으로 떠나게 되고, 클로디어스는 영국에서 그를 죽이려 하였으나, 해적에게 포로가 되어 다시 덴마크로 돌아온다. 이때 프랑스에서 귀국온 레어티스는 아버지, 여동생 오필리어의 사망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으며 클로디어스는 모든것은 햄릿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하여 레어티스에게 복수하도록 한다. 클로디어스는 레어티스에게 복수의 기회를 주고자 펜싱대회를 열기로 하고 레어티스에게 독이 든 칼을 주며, 햄릿을 죽이라 한다. 실패를 대비하여 독이 든 포도주도 준비를 한다. 묘지에서는 오필리어의 무덤이 준비되고 있고 햄릿은 호레이쇼와 함께 오필리어의 장례를 보기위해 묘지에 왔다가 오필리어의 무덤에서 자신의 어린시절 궁정 광대였던 요릭의 두개골을 보게 된다. 오필리어의 장례행렬이 당도하고 햄릿을 발견한 레어티스는 격분한다. 레어티스는 결투를 요청하고 햄릿은 이를 수락한다. 노르웨이 군대가 다가오는 가운데 결투를 위해 왕성에 돌아온 햄릿과 레어티스는 검술대결을 펼치게 되지만 독이 든 칼은 햄릿의 손에 들리게 된다. 레어티스는 햄릿에게 치명상을 입히나 자신도 상처를 입는다. 독이 몸에 퍼지자 모든 것이 클로디어스의 계략임을 알게 된 레어티스는 햄릿과 화해한다. 이때 이 둘에게 다가온 거트루드는 우연히 독이 든 포도주를 마시고 죽게 된다. 햄릿은 죽어가는 순간에 클로디어스를 죽여 복수하고 노르웨이의 왕자 포틴브라스에게 왕위를 넘긴다. 왕성에 들어온 노르웨이의 왕은 햄릿의 시신을 경의를 다해 장례하도록 지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