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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느낀점.
작성자 병장Quester 작성일 2015-04-25 11:10 조회수 70

  로사를 2008년도에 알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뒤로 정확한 년도는 기억이 안나지만 이오리가


 나오고 나서 멘탈이 차츰 흔들리기 시작함.


 그리고 그 당시 중2병이 뒤늦게 온지라 사소한 패배에도

 

 쉽사리 화가나였는데 래더에서 "바캉스"라는 렉권을


 만나게 되었고 결국 렉권에게 패배를 맛보게되었음.


 그것을 계기로 중2병이 걸린 나는 로사를 접게되었고


 다시 몇개월뒤 로사를 접속하게 된 나는 적응하지 못해

 

 약 9시간정도 플레이를 해보다가 아니다 싶어서


 게임에는 접속을 하지않고 가끔씩 로스트사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업데이트 내역이나 살펴보는 정도였다.

 

 그리고 그 뒤 2014년 9월달부터 동생이 하는것을 보다


 30분씩 조금씩 다시 해보게 되었고 결국 2015년도 1월


 부터 다시해보기로 생각하게되었고 시작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랭커라는 작자들의 컨트롤이


 늘어나기는 커녕 오히려 무수한 리뉴얼캐와 과다한 육성


 때문에 컨트롤의 필요성을 잃어버려 매우 감소해버렸다.


 나의 본캐는 접을당시 캐릭터와 영구장비를 전부 갈아서


 텅빈상태라 어쩔수없이 부캐아닌 부캐를 키우게 되었고


 포로탈출 1 대 1을 즐겨하던 나는 뉴비학살이 싫어서


 페이지를 넘긴뒤 나보다 계급과 실력계급이 월등히 높은


 방을 찾아들어가였는데 상대방의 아연레벨이 50이상이나


 되었기 때문에 아연의 끊치와 각치를 무서워하면서도


 기대하며 들어가였는데 이건 또 무슨 상황인가


 리뉴얼된 아연을 가지고는 점프하며 찌르기나 하고 있다.


 나는 당시 몬던이라는 개념을 몰랐고 그 저 알고있던 것은


 해골영웅뿐 하지만 해골영웅은 과거에는 굉장한 노가다의


 영역이였고 나는 그저 전투로 올린 레벨이라 생각했는데


 점프하며 찌르기나 하고 있으니 나는 매우 당황하였다 .

 

 그 뒤로 몇 달이 지나고 난 뒤 현재 초반에는 기본기로


 상대방의 피를 거의 없애보아봤자  그 정도 피가 남을


 시간이 되고나면 상대방은 오만가지 스킬로 중무장해


 있었고 나는 그저 맞을 수 밖에 없었다 .


 그렇다 . 이 게임은 이제 로사를 하는 모든유저가


 부정한다하더라도 컨트롤이 필요없는 과거의


 대전액션현질게임이라는 별명을 능가하는


 현질액션만능게임이 된 것이다 .


 고로 지르지않으면 승리는 얻지못한다는 값진 깨우침을


 얻은 나는 오늘부로 접었다 .


 


 옛날 로스트사가의 자게와는 비교도 안되게

 

 현재의 자게는 죠ㅅ목과 닉언급등 패망커뮤니티와


 다른 점이 없는 것을 보아 현재 로사에 즐길 것은

 

 현질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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