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밸런스 얘기 나와서 스리슬쩍. | |||||
작성자 | 중위4To.사토미렌타로★ | 작성일 | 2015-03-01 19:34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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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서두없이 주절주절 써간 점 죄송합니다. 밸런스에 관해 한마디 쓰고자 쓴 거니 긴 글 양해 부탁합니다. - 저 글 암걸릴거같다. 아마 밸런스하면 상당히 큰 파장을 일으킨 부류중 하나인 프리미엄 "하자마 (or 유우키 테르미)" 를 들 수 있다. 그때당시 아마 상당히 많은 유저가 하자마를 샀을것이고, 그것 때문에 상당히 많은 인원이 접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前 하자마 플레이어인 필자가 생각했던 하자마의 유일한 장점 몇가지는 마지막 D에서의 추가타 ( D - D - D - D 에서 마지막이 3대 즉 5콤~6콤 가는경우 ) 와 점프 D꾹 x3 , 그리고 카운터기와 드랍유도,다운중 낙뎀사용에 컨트롤만 좀만 할줄알면 배우는 하자마 공콤이었을 것이다.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점은 " 왜 이런 부류의 용병가 계속해서 양산되고 있는것인가 ? " 라는 질문에 답을 해줬으면 좋겠다. 여기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 하자마도 상당히 사기였지만 중력너프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공콤도 힘들어지는 상황. 거기에 계속된 사기성 용병들이 자리를 잡아 고인의 위치에 이르었는데, 하자마보다 더 심한 사기성이면서도 너프를 먹어도 하자마보다 훨씬 적게 먹은 부류가 늘어나고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예로 "박일표"를 들어보자. 박일표는 막타 D가 추가타가 아니지만 변신중 타이거꼬리효과, 변신즉시 무적에 일반D꾹이 땅긁에 화속성뎀에 모자라 방파기능까지 있다. 연속콤보 ? 일도 아니다. 박일표 변신중 D꾹 네번이면 4콤보, 거기에 D꾹 - 점프 DDD - D꾹 ( 혹은 점D꾹 ) - 점프 DDD 만 연속해서 치더라도 드랍존까지 안전하게 모심과 동시에 낙뎀까지 입힐 수 있다. 하자마보다 더한놈. 그 이외에도 더 댈수는 있다. 물론 이번 주제가 됀 하자마 뿐만 아니라도 여러 가지 용병이 신규 용병에 묻히고, 그 용병 역시 다음 용병에 묻혀버리는 신세에 이르게 돼었다. 예전에 밸런스 패치에 관해 문의를 줬을때 운영진중 하나인 마스터C가 이런 말을 했다. "밸런스는 모든 게임의 뜨거운 감자와도 같은 역할이다." 난 이걸 중요하게 여긴다 라는 뜻으로 받아들였고, 밸런스에 관해 잘 알고 있는 운영진이 있다는 생각에 기대를 해보았고, 계속해서 건의를 줌과 함께 로스트사가에서의 시간을 때웠다. 물론 홈피개선안도 거래관련해서도 여러가지 건의글도 올렸다. 그리고 매번 신용병이 나올 때마다 상당히 큰 실망을 안겨줬다. 그리고 운영방침에 나와있고, 제재를 먹어도 마땅한 부분도 소통이랍시고 광장토크에 올리거나, 스스로 관종이라 하는 마스터도 보고 게시판,추천톡에 제재를 먹어야 되는 부분도 안먹히는 것 역시도 실망을 주게 되었다. 과거 이벤트 중에서 게임검색어 Top10 (네이버기준) 에 오르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 가 있던거로 기억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재 로스트 사가 인원은 많고, 며칠 전에 Top12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가 있지만, 현재 이 상황으로는 Top10은 어림도 없다. 밸런스는 밸런스대로 붕괴 , 유저는 유저대로 난장판인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될게 뭔지 한번만 더 확인해줬으면 좋겠다. ㅇㅅ아니면 3줄이상 안보는 분을 위한 요약 1. 밸런스의 예로 하자마와 박일표가 있는데 하자마는 오함마로 쎄게 너프먹고 박일표는 뿅망치급 너프 2. 근데 마스터C도 밸패 중요하다함. 그러면서 신용병 나올 때마다 필자는 시무룩잼. 3. 밸런스는 밸런스대로 , 유저는 유저대로 따로노니 이거부터 잡는게 최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