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유게시판에 이런거 올리면 안되는거 알지만 | |||||
작성자 | 훈련병해시태그 | 작성일 | 2015-02-27 12:16 | 조회수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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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이거 전 아이디가 중령이었습니다. 그때는 렙때문인지 선시를 안걸더라고요. 자마원캐를 할려고 아이디 삭제를 하고 재가입을 하였고, 자마를 11719원 즉 71원이 모자라 못사서 다른 본부를 기웃거리면 자마를 빌리면서 공콤을 연습했습니다. 근데 시비가 계속 걸려오더라고요. 왜 그런지 물어보니까 '**리는 걍 처맞아','**리 개 귀여워서 궁둥이 한번 쳐봤다. 왜? 화나면 뜨던가' 라고 하고 제가 세비지밖에 없으니까 '아오 거지**','거지야 템줄까?'등 막말을 하더라고요. 저는 '자마원캐여서 전투를 할 수가 없고(자마가 없어서), **리는 아이디갈했다' 라고 말하니까 제가 욕을 안써서 그런지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15분? 정도 말다툼을 하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전번을 주었고, 전화가 걸려왔는데... 하 멘붕이였죠, 목소리가 초딩3,4?학년 정도 될듯한 앵앵한 목소리의 남자아이에 그 옆엔 초6? 정도의 남자아이가 있었죠. 형으로써 '넷상에서 그러지 말라 ** 캐없고 템없으니까 만만해 보이냐?' 라니까 초딩들이 비꼬는 식으로'네~네~ 형~님, 제가 잘~못했네요'라 말하면서 웃더라고요. 짜증나서 세비지버서커로 계속 드랖시키니까 욕하더니 절 ㄱㅌ하더라고요. 그리고 1대1 채팅으로 패드립을 치네요. 차단하니까 부계정인지, 친구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채팅오고 외침까지 쓰네요. 이 녀석 어떻게 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