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식 교육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보다 발전이 빠르며 성적도 예전에는 순위권에 있었지만. 이제는 하위권이다.

자살률도 점점 올라간다.

왜인줄아는가?

무턱대고. 부모는 학원이나 8개씩 시키고

학원선생은 하라는게 고작 숙제 숙제.. 과제.. 문제집 100장.. 그래놓고 안해오면 때리고

부모님들은 "겨우 이점수 밖에 안맞았어? 다른 얘들이 널보고 얼마나 욕하겠니?" "가서 공부해! 무슨 컴퓨터야 컴퓨터는!" 이런다.

집에돌아오면 맨날하는말은 "공부했냐. 학원다갔냐. 문제집 풀었냐. 시험봤냐. 봤으면 몇점맞았냐."

이말뿐이다.

그러니까 자살률이 올라가고 점차 희망을 잃는거다.

그리고. 학원에서 숙제를 안해오면. 때린다.?

에초에. 숙제와 때리는건. 무슨 상관이있는건가? 그에 알맞은 벌을 내려야지.

다른 상관없는 벌로 무턱대고 때리는 학원 방법도 이상하다.

이건그냥. 노예 방식이다. "너이거 안해왔어? 그럼 맞아야지." 이런 개념이 있다.

그**해. 다른나라.는 공부를 어떻게 시키냐?

 자살률도 적을뿐만아니라 성적도 순위권에 있다.

 공부 방식?

자신이 하고싶은 일에관하여 공부하거나. 자신이 즐기고 재능이있는걸 찾아낸다.

그리고 그것에 관한공부를 한다.

공부?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우리처럼 자거나. 그러지않고 집중하여 듣는다.

그리고 그학생을 존중해준다. "선생님 저는 음악을 들으면 공부에 집중이 더 잘되는것같아요"

이러면.

선생님은 말한다. "그러니? 그럼 그렇게 하렴"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 "**놈아. 니가 몇살인데 수업시간에 음악들으면서 공부를해? 미쳤나 니성적을 보고 그딴말이 쳐나오냐. 엎드려" 하면서 맞는다.

수업시간? 4~5시간 밖에안된다. 학원? 많은정도가 2개 정도 다니지. 대부분 안다닌다고 들었다.

우리나라와 다른 차원이다. 듣고 느끼고 즐기고

우리나라는. 다른사람이 시켜야 한다. 그냥 무턱대고 하버드대 그런데가는데. 거기서는 다 다른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들어주고 서로 도와주면서 스스로 나아간다.

근데 우리나라는 그냥 무턱대고 공부 공부 공부..

존중? 이해? 그냥 성적만 좋고 돈만 잘벌고 그냥 하버드대 가면 좋은거야.

그래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대부분 하버드대에서 뭘해야할지 모른다.

하지만 다른나라는 어릴때부터 토론이나 활동을 하여서

남을 어떻게 배려하고. 잘못된점은 고쳐야 되는지 그런걸 배운다.

이렇게 계속 가다가는 정말 큰일날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