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곱 씹으니
부모님들이 너 참 피곤하다 이러고
아놔 ....나도 신경 안쓰려는데 그 사람 ( 꼬마 아이의 아버지) 가 음흉 하게 날 보셨거든요
아나 그리고 내가 꼬라봤더니 한대 때릴 기세 ㅡㅡ ** 지가 잘못한거지 내가 잘못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