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때 했다가 끊고, 사무라이 나올때 본캐 키우다가 끊고 몇번 부캐 키우다가 지금 이번 부캐로 3주정도 게임하고 있는데

이제 슬슬 인정합시다.

이 게임은 '현질'이 실력인걸.

나도 본캐육성당시에 마피아가 자동조준사격,대쉬탄알충전 으로 사기캐로 날린후에 최초 프미캐 솔배,로빈 강화판 다래,이동하면서 사격한다는 ** 능력을 가진 스포, 스킬없이 무콤가능한 거상, 랭커의 필수캐 프리스트 등등 계속 사기캐가 나오니깐 당연히 아무것도 못하는 구캐유저들은 항의했는데 들을리가 있나...

이어서 현암과 창병,오공,창천등에 밸런스를 바꿔놓는 캐들을 만들고

(인디언이나 랜서같은얘들은 은근 밸런스가 괜찮았는데.... 구캐제외)

이미 사태는

하자마가 튀플을 지배,

이오리와 마이가 래더를 지배,

라그나가 데탐을 지배,

홍길동,일지매,백동수 조선3인방이 판을치고

거기다가 루시퍼,미카엘,귀신등의 닥치고 드랍유도하는 놈들

중간중간 커맨드캐들은 기본이고 구캐가 래더에서 사라졌을때

아마 그때 밸패를 했는데, 문제는 상향평준화

여차저차 해서

상향한 구캐가 부활하고 신캐가 그걸 압질르고 궁극진화가 나와서 다시 압질러버리고

장비는 말할것도없고

어쨋든 여차저차해서 밸런스가 개인적 생각으로 역대 한국 게임계의 밸런스파탄이 일어난것.

거기서는 이미 현질도 한몫했지

당시에는 영용은 이벤트제외하고 소위때주는 영용소와 소령때인가? 그때가 전부인데 결국은 자기가 원하는 캐릭으로 할 가능성은 낮았지. 그마저도 아마 구캐위주로만뜨고 (난 파메떴지)

구캐로 이미 파탄나기 시작한 밸런스를 어떻게 이겨, 현질아니면 끊는거지

그래서 나는 개인적취향이였던 마피아를 사고, 현암을 샀는데(판타지에 빠져있었던때,남캐가 현암은 맞는데 여캐가 승희인걸 직감적으로 눈치채고는 망설임없이 구매) 금방 현암이 꾸져지더라

아 길었는데, 결국은 예~전부터 이래왔으니깐 지금 뭐라뭐라 칭얼거려봤자 님들 손가락 아픔....(그리고 지금은 내 손가락이 아프지)

것보다 카게로 치고빠지기 하다가, 머킷으로 견제하는 걸로 빨빨거리는건 뭐지

이런거 튀플이라고 하는 얘들은 당시 하자마 튀플을 경험못한 얘들

스킬 유도도 모르나?

일부러 다가가는척하다가 뒤로 확 뺴서 상대가 스킬쓰게 만들고 나는 피하고 하는거

그리고 잊었는데,

파탄님? 이 말해준 댓글로 생각남.

이 게임은 초반의 게임성을 인정되었고,

나도 지금까지도 게임의 컨텐츠나 게임성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함.

댓글에서 말하는것처럼 이 상태로 쭉 가도 게임을 잘 돌아갈거같으니깐... 에이 몰라 걍 뻘글썼나봐

(요즘은 등록하기전에 욕설지운다고 하네.... 딱히 심한거 없는거 같은데 귀찮으니깐 그냥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