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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영화스토리 (자작)
작성자 중사4KImunds 작성일 2015-01-13 17:25 조회수 63

영화제목 - 기사


스토리



 

프롤로그 ( 요약된 부분 )


이 제목의 주인공인 기사는, 평범한 학생이였다.(그냥 다른학생보다 조금 다른점이있다면, 굉장히 기사, 검사를 좋아했다는거)


그러나 어느날, 어떤 악의 세력이 마을을 침범해 마을은 황폐화해졌고, 주인공은 운이좋게도 잡히진않았지만 ,


마을사람들이 인질로잡혔다 물론 주인공의엄마도.


그들이 엄마와 마을사람들을 인질로 잡아간 이유는 제물, 그들이 제물을 바치는시간까지 3달.


그 3달전까진 내가 어떻게든 해야한다! 그들이 있는곳은 용암 대지. 그들이 말하길,


"그들의 신, 악마가 부활하는날 우리마을사람들이 살아있을때 펄펄끓는 용암에 산채로 집어넣으면 그들의 신 악마가 부활한다.


집행하기까지 3개월, 이제 그들의 악이 세상을 집어 삼키는건 시간문제라고 한다."


그렇게되면 세상이 악의 세력에 집어 삼켜져 버리고만다. 이젠, 내가 어떻게든해야되! 라는 마음으로 집밖을 나가는 릭키였다.




프롤로그 설명  ( 자세한 부분 )



평화로운 마을에 어느날, 갑자기 악의 세력들이 침범을하게되고 마을사람들은물론 나의 엄마까지 납치되었지만 운좋게 나만 잡히지않았어.


내가 잡히지않고 살짝 숨어서 그들의 얘기를 엿들었어. 그들이 말하길


(?)인(?)마1:야 이 얘들을 잡아가서 뭐하는거지? 우리 대장님은 무슨생각이신거야?


(?)인(?)마2:우리들의 신 악마님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펄펄끓는 용암에 산채로 제물을쓰실 생각이신것같고, 그 부활시키기위한 의식날은, 정확히 3달뒤에 하실생각이셔.


(?)인(?)마1:오 그렇다면 우리들만의 세상이오는게 얼마남지않았다는거군 크크크큭.


(?)인(?)마2:뭐, 그런셈이지.


이렇게 엿들은 릭키는 깜짝놀랐고, 순간 울컥한 감정한 감정에 뛰쳐나가 싸울려고 했지만, 참았다. 아니 참아야만했다. 그때 나갔다면.. 정말 희망이없었을테니까.


그리고 그들이 돌아갔을때 황폐한 마을을 쓸쓸하게 걸으면서 집에서 쓸만한것들이라곤 다 챙겨갔어. 중요한것 2개는 꼭 챙겼지. 엄마가 내게준... 아 지금알려줄 필요는 없겠구나.


그래서 나는 집을 나섰어.




여기까지 프롤로그이야기였습니다.


8사람의 각 역활은


1. 악의 세력 대장  (검은복장인데 뭔가더 세련있고 멋있게 남들과다르게) (완) By소울팬텀님

2. 악의 세력 부대장 (검은복장인데 대장보단 약간 덜튀게)

3. (?)인(?)마1 (검은복장) (완) 『♥주작™』님

4. (?)인(?)마2 (검은복장)

5. 마을사람 1 (평범하게) (완) 별의가호님

6. 마을사람 2 (평범하게)

7. 마을사람 3 (평범하게)

8. 엄마 (물론여자로, 평범하게)


각 댓글로 참여하고싶은 역활의 번호와 로사 닉네임을 적어주시고 댓글더 먼저쓰신분이 중복되는 역활 가져가시는걸로 ^^..


말 잘들으시는 분을 선호하고요 내일 오후시간다 가능하신분들 모집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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