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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파랑새 | |||||
| 작성자 | 대위2風來水面時 | 작성일 | 2014-12-03 22:17 | 조회수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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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바타 이타라 모도라나이 토 잇테 날개가 있다면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해 메쟈시타노와 아오이 아오이 아노 소라 '키나시미'와마다 오보에라레즈 '슬픔'은 아직 느끼지 못하고 '세츠나사'와 이마츠카미하지메타 '안타까움'은 지금 잡기 시작했어 아나타에토이다쿠 고노칸죠우모 너에게 품은 이 감정도 이마'코토바'니카왓테이쿠 이제 "말"로 변해가 미치나루 세카이노 유메카라 메자메테 미지의 세계의 꿈에서 깨어나 코노하네오히로게 토비타츠 이 날개를 펼쳐 날아 올라 하바타이타라 모도라나이 토잇테 날개가 있다면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해 메쟈시타이타라 모도라나이 토잇테 목표로 한 것은 푸르고 푸른 그 하늘 ㅊ키누케타라 미츠카루토싯테 뚫고 나아가면 찾을 수 있어 후리키루호도 아오이 아오이 아노 소라 뿌리치는 만큼 푸르고 푸른 그 하늘 아오이 아오이 아노 소라 푸르고 푸른 그 하늘 아이소쯔키타요우나오토데 애정이 다한듯한 소리에 사비레타후루이마도와코와레타 녹슨 낡은 창문은 무너졌어 미야키타카고와 호라스테테이쿠 후리키루코토와모우나이 질린 새장은 봐봐 버려가 뿌리치는 일은 이제 없어 타카나루코도우니 코큐우오아즈케테 빨라지는 고동애 호흡을 맡기고 코노마도오켓테 토비타쯔 이 창문을 차고 올라 카케다시타라 테니데키루토잇테 달리기 시작하면 손에 넣을 수 있다고 말하고 이자나우노와 토오이 토오이 아노코에 이끄는 건 먼 먼 저 목소리 마부시스키타 아나타노테모니긱테 너무 눈부신 그대의 손도 꼭 잡고 모토메루호도 아오이 아오이 아노소라 갈구할 정도로 파란 파란 저 하늘 오치테이쿠토 와캇테이타 소레데모 히카리오오이쯔즈 케테이쿠요 떨어질거라고 알고 있었어 하짐나 빛을 계속 쫓아갈거야 하바타이타라 모도라나이토잇테 날개를 펴면 돌아갈 수 없다고 밀하고 사기시타노와 시로이 시로이 아노쿠모 찾았던 건 하얀 하얀 저 구름 즈키누케타라 미쯔케루토싯테 꿰뚫으면 찾을 수 있다고 알고 후리키루호도 아오이 아오이 아노소라 뿌리킬 정도로 파란 파란 저 하늘 아오이 아오이 아노소라 파란 파란 저하늘 아오이 아오이 아노소라 파란 파란 저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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