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동방프로젝트 - 앨리스 테마곡 [인형재판 ] | |||||
작성자 | 대위5리퍼는시체를보고웃지 | 작성일 | 2014-11-25 18:43 | 조회수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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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설명은꽤길어집니다 앨리스는 인간에서 마법사로 전직한 닝겐입니다[후천적] [ 마리사는 마법사가아닙니다 직업이 마법사죠 ] 하지만 파츄리는 종족자체가 마법사입니다 [선천적]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식과 사충의 마법'을 익혀야 된다고 한다 하지만 마리사는이걸익히지않았고 앨리스랑파츄리는익혔죠 [마리사가 이걸왜 안익히는지모름] 상하이는 마법사긴한데 인형을다스리는능력입니다 동인지에서는 상하이와 호라이를 대리고다니죠 그밖에인형은많습니다 0. 사람의 형태를 한 것으로 노는 소녀 여기에, 한사람의 소녀와 7개의 인형이 있습니다. 길가에 버려진 인형들. 불쌍하게 생각한 소녀가, 손을 뻗쳤습니다. 옷도 몸도 깨끗이 해 주었습니다. 그것만으로는 조금 외롭다고 생각합니다. 검은 책에 쓰여진, 금단의 마법. 그것에 의해, 인형에게 가짜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인형들이 은밀한 7개의 이야기가, 소리를 내 소생합니다. 1. 박애의 프랑스 인형 일찌기, 한사람의 소녀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총애 되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소녀를 자신의 물건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분쟁이 시작됩니다. 소녀가 한사람 밖에 없기 때문에 나쁘다. 그런 누군가의 한마디로, 사랑하는 사람의 수 만큼 분해되어 버렸습니다. 고기조각은, 사랑스러운 인형으로 가공되었습니다. 공포로 창백해진 소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 사랑받았습니다. 2. 홍모의 네덜란드 인형 일찌기, 한사람의 소녀가 있었습니다. 청초한, 매우 아름다운 은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격도 활발해, 행복한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하루하루는, 돌연 소리를 내며 망가져 버렸습니다. 강도가 침입했습니다. 가족은 몰살에 버렸습니다만, 소녀의 목숨만은 건졌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웠던 은발은, 피로 물들어 버렸습니다. 붉은 머리가 된 소녀는, 다만 하늘을 볼 뿐이었습니다. 3. 흰 벽의 러시아인형 일찌기, 한사람의 소녀가 있었습니다. 새하얀 벽의 방에 갇혀 있었습니다. 밖은 새하얀 눈에 덮여, 나올 수가 없습니다. 매우 지루해 하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결단합니다. 새하얀 방한도구를 껴입어, 밖에 나왔습니다. 이윽고, 눈이 녹기 시작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새하얀 얼음에 갇힌 소녀가, 마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4. 안개의 런던인형 일찌기, 한사람의 소녀가 있었습니다. 매일, 진한 안개가 거리를 가리고 있습니다. 많은 양초가 켜지고 있습니다. 소녀는, 어둠이 매우 골칫거리였던 것입니다. 낮이 되어도, 마치 밤과 같이 깜깜합니다. 마침내 양초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소녀의 비명은, 새로운 안개를 불렀습니다. 그 날 이후, 소녀의 행방은 어둠안에 사라졌습니다. 5. 윤회의 티벳 인형 일찌기, 한사람의 소녀가 있었습니다. 험한 산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었습니다. 고승이기도 한 촌장이, 어느 날 말했습니다. 곧 세계는 파국을 맞이한다, 라고. 구해지는 방법은 한 개. 이 벼랑에서 날아, 전생 한다. 소녀도, 내세를 향하여 날아올랐습니다. 빙글빙글 돌면서, 떨어져 갔습니다. 6. 봄의 동경인형 일찌기, 한사람의 소녀가 있었습니다. 최근 몇년, 기후가 나쁘고 흉작이 계속이었습니다. 여러가지 기도를 해 보아도, 어떤 효과도 없었습니다. 거기서, 높은 의식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마을에서 제일 아름다운 소녀를, 산 채로 나무 아래에 묻었습니다. 잠시 후에, 대지가 촉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해는, 매우 풍작이 되었습니다. 한 그루의 우아한 벚꽃나무를 중심으로 해서. 7. 목을 매단 봉래인형 일찌기, 한사람의 소녀가 있었습니다. 거기는, 영원히 행복이 계속된다고 하는 전설의 땅. 연인과 함께, 즐겁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 매일이, 몇년 몇십년 몇백년 몇천년. 몇만년 몇억년 몇조년 몇경년. 「끝나지 않는 행복」에, 소녀는 공포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도망치기 위해서, 큰 나무에 줄을 매어 목을 매었습니다. 다음날도, 소녀에게 「끝나지 않는 저주」가 방문했습니다. -. 인형 재판 소녀는 호소합니다. 왜, 그녀들은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했는가. 도대체 누가, 무엇이 안 되었던 것일까. 죄를 갚아야 할 존재를 찾기 위해, 오늘도 방황하고 있습니다. 소녀가 조종하는 인형들은 호소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 우리가 살아 있던 것을 잊지 마. 기억을 탄막으로 바꾸어. 인형재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