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근접과 원거리의 끝없는 투쟁 | |||||
작성자 | 소령2혈풍살객 | 작성일 | 2014-10-28 14:25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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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밸런스는 근접 < 원거리 < 암살 <근접 삼각 관계를 이루고 있었음 하지만 삼성전자 퍼블리싱 종료이후 위메이드로 넘어가게되면서 이것은 깨어졌다. 근접 > 원거리 > 암살 매주 나오는 신캐릭터는 대부분이 근접이며 근접 자격증 하나면 갈아탈 캐릭터가 무궁무진한 실정 하지만 원거리나 마법 자격증으로는 갈아탈 캐릭터가 마땅히 없다 더욱이 128개의 용병중 은신을 주로쓰는 암살 캐릭터는 단 두가지밖에 없는데다가 이마저도 모두 고대용병이 되어버린 상황. 위메이드의 업데이트를 말리지는 않겠다. 하지만 근접과 원거리 암살 마법 캐릭터간의 갭을 생각해 용병 숫자를 맞춰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근접 업데이트를 중단하고 원거리 암살 마법 신캐를 내놓는것이 올바른 밸런스 조정이 되는것이며 근접간의 인플레는 당분간 무시하고 사기 근접을 더 사기 근접으로 잡는게 아닌 사기 근접을 더 사기 원거리. 암살. 마법으로 골구루 잡도록 해야하는것 분류간의 밸런스부터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용병 갯수만 보아도 심하게는 50배이상 근접이 너무도 우세하며 원거리. 마법. 은신을 활용하는 암살 유저의 캐릭터 선택 폭을 늘려주어야한다 지금 이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