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의 포켓몬 -파라섹트- | |||||
작성자 | 중위2총사아토스 | 작성일 | 2014-08-17 09:51 | 조회수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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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켓몬은 파라섹트 파라섹트 관동047 성도071 호연236 칼로스전국047 타입 풀/벌레 특성 포자:스치면 독, 마비, 잠듦 상태가 될 때가 있다.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을 직접 공격한 상대 포켓몬은 30%확률로 독,마비,잚듬 상대가 된다. 건조피부:더우면 HP가 줄어든다. 물로 HP를 회복한다. 불꽃타입 기술에 1.25배 데미지를 받고, 날씨가 쾌청이면 매 턴마다 HP의1/8의 데미지를 받는다, 물타입 기술을 받으면 데미지나 효과를 받지 않고 HP의1/4를 회복한다, 날씨가 비바라기 상태일때 매턴 HP의1/8을 회복한다. 습기(꿈의세계):누구도 자폭 할 수 없게 된다.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배틀 필드에 나오면 아무도 자폭,대폭발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유폭 특성의 데미지도 무효가 된다. 키 1.0m 몸무게 29.5kg 파라섹트는 포켓몬 세계관 확립 이전에 약용으로 쓰이는 포켓몬이라는 설정이 있었는데, 등에 커다란 버섯은 파라섹트의 본체의 에너지를 흡수하며 버섯이 파라섹트를 조종한다. 동충하초라는 무시무시한 버섯 파라섹트는 워낙 쓰랰이인 포켓몬이라 5세대에서 아무 쓸모도 없는 게노세크트의 이름을따 파라세크트라는 별명도 가진다. 심지어는 특성 건조피부는 불꽃타입 기술을 받으면 1.25배 데미지라서 불꽃타입 공격을 급소에 맞은 상태로 자속을 받는 공격을 맞으면 데미지 15배라서 불꽃타입 기술을 버티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문제는 다른 기술들인데 4배 급소가 3개이며(심지어는 하나는 건조피부일때 5배) 6세대에서 괴랄하게 강해진 독타입까지 2배라서 이 파라섹트는 전투불능상 심지어는 스피드도 느린편이라 기띠칼춤은 시베리아에서 귤까는 소리 그나마 기띠고속이동이라도 하면 많은 적을 재울 수 있다는 점에서는 쓸만하나, 상대가 선공기나 고민씨 팀플 같은 개갱끼같은 전술을 펼치면 파라섹트는 죽는거다 게다가 파라섹트는 포켓몬 괴담으로 유명한데 눈에 눈동자가 없는건 버섯이 생각하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파라섹트의 디자인은 동충하초라는 약재에서 따왔는데 동충하초는 애벌레가 버섯포자를 먹고 애벌레의 몸통 전체가 버섯으로 가득차 애벌레는 죽고 버섯이 기생하는 무시무시한 약재이다. 게다가 같은 버섯 시리즈인 버섯모는 스피드가 받쳐주고 뽀록나는 탱커라서 문제 없는데 파라섹트는 ㅈ 망(그나마 유리 눈설왕보다는 탱탱하다 근데 눈설왕 메가진화함) 7세대랑 3세대 리메이크에서 파라섹트 상향 해주면 좋것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