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닉네임 베끼지 말고 글까지 올렸었는데 | |||||
작성자 | 중령5神『마술의Ghost』神 | 작성일 | 2014-06-17 17:31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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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닉네임 제가 생각해서 제가 처음으로 쓴 거 거든요? 그런데 아주 짜증나게 거의 비슷한게 바뀌놓는 인간들이 또 있네요. 새로운 한명은 이제 아예 길갑을 해달라고 하네요. 한명은 바꿀거라고 친추를 걸어놓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하나도 바뀌지 않았어요. 좀 배끼지 마세요. 솔찍히 말해서 기분 더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