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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크타임의일기[제1장]훈련병~하사3호봉까지
작성자 하사3parktime 작성일 2014-03-21 22:12 조회수 32
(일기입니다. 혹시 오해같은거 하지마시길.지루하시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셧으면 하고 댓글은 달아주시는게 좋을듯
나는 오늘 시작햇다. 나는 본부에서 훈련을 맞쳤다.
그리곤 로비로 나왔다. 나는 제일먼저 퀘스트를받았다. 공략에잇는거
읽는 그런 퀘스트엿다. 나는 곧바로 그퀘스트를 완료하였다.2번클릭하면 끝이다.
나는 일단 광장을갔엇다. 아마도 그광장 이름이 {놀방} 이였던거같다.
나는 그광장에 들어가서 재밌게 플레이하였다. 그렇지만 세상에 악당은 있는게 정상이다. 나는 지나가다 시비를거는사람을 만났다. (로사에서 쓰는 언어로는 시비몬이라고 한다.) 쾌청어쩌구하는 닉넴을가진 사람이였다.
나는 화가 치밀어 올랐었다. 하지만 저런 시비몬은 많이 만났기때문에..
무시하기로 했다. 나는 (서부마을맵임)기차길에서 가고있엇는데 또 그쾌청이 나타났다. 나는 순간적으로 공격을 할려했다. 그러나 실패하였다. 그러나 난 忍(참을인)
을 생각하며 참도록하였다. 난 그후 20분? 그정도 있다가 그광장을 나왔다.
전투를 할려고했기 때문이다. 전투를안하고 키우기엔 어렵고 방법이 거의없기때문이다. 지금 이일기를 보는사람은 점점 지루해질꺼같다. ㅋㅋ 어쩔수없지 긴일기인데 그것도 훈련병부터~하사3호봉까지인데 ㅋㅋ 하여튼 나는 전투를하며 병장..하사1호봉..하사3호봉 이렇게 순서대로 올랐던거같다. 하사 1호봉때 나는 불의신전이라는것을 돌았다. 보스는 이프리트라는 칼을든 괴물이였고.. 중간보스는 동그란애랑 돌 뱉는 애 2마리였다. 그리고 3개의 작은 몬스터가나오는 곳이있는데 망한방에들어가서 그거깨느라 10분동안 잡은거같다. 그리고 끝나서 하사 3호봉으로 렙업을 하였다. 하사 3호봉이 되고 어떤 방에 들어갔다. 방제목을보니 템잇이라고 써져있었다. 나는 그방에 들어갔다. 들어가니 어떤분들이 위로 날아서 템을떨구고 있었다. 밑에선 사람 2명이 그걸 먹었다 다른걸먹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보고 템이없어지지 않게 하는것이라는걸 알았다. 전에도 경험이 있기때문이다. 나는 옆에서 같이 도왔다. 분위기는 아주좋았다. 깨는데 조금 많이걸렸지만 쉬웠던거같다. 메딕이라는것이 없어서 피를채울수없다고 사람들이 말하였다. 난 사람들을 따라다니며 심볼이 있는곳을 왔다 갔다를 했다. 대충 이해는될것같았다. 심볼에 가면 피가 늘어나는것을 알았다. 재미있었다. 나는 보스를 때려잡고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잡는방법이 있다고 하였다. 나는 멀리서 보고 배우며 곧 따라하였다.
그닥어렵진 않았다. 보스의 피가 왼쪽 위에 나타나는데, 그걸보고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있었다. 사람들은 게임을 하며 ㄷㄷ라고 하였다. 나는 그것이 무슨뜻인지 잘모르겠지만 그말을할때 나오는 사운드와 그림을 보며 대충 무섭다? 후덜덜? 그런뜻인거 같았다. 나는 사람들과 화분진이라는스킬을 번갈아가며 쓰면서 드디어 보스를잡았다. 게임이 끝나기전에 카드를 고르는게있는데 용병조각이란 것이나왔다.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아는분들은 댓글로 알려주길바란다. 이렇게 나의 일기는끝난다. {제 2장에서 봅시다.}
[여태까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일기는 계속쓸것이며 접속을못할때도 있고 일기를쓰는 날자는 복불복이므로 재촉하거나 그러지말아주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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