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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말 실수중 1번째
작성자 소위3초록빛갈강위 작성일 2013-10-16 20:21 조회수 28
어제 엄마가 머라고 했다, 그럐서 냐는 부래부래 나무잎을 주워 먹(가져)을려고 했다??! 그리고 아빠는 부륵부륵 냐무우잎을 부래부래 갖저오고 며고 그 어마는 똥을 쌰기 시작하고 그 야들은 아뺘랑 놀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2번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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